항목 ID | GC0170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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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亞細亞産業開發公州工場 |
영어공식명칭 | Gongju Plant of Asia Industry Development Co., Ltd.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평기산양길 29-4[평기리 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규홍 |
[정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평기리에 있는 시멘트 제품 생산공장.
[건립경위]
시멘트를 원료로 사용하여 시멘트 2차 제품을 생산하고, 그에 따른 이익 창출과 함께 레미콘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건립되었다.
[변천]
아세아산업개발 공주공장의 전신은 대성산업개발이다. 대성산업개발은 1990년 12월 6일 충청남도 공주시 장기면 평기리에 대성기업의 계열사로 설립되었다. 4년 뒤인 1994년 3월 18일 대성기업과 함께 아세아시멘트공업의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1995년 7월 1일 아세아산업개발 공주공장으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으로 편입되었다.
[현황]
대지 면적은 106,239㎡이고 건물 면적은 9,203㎡이다. 보도용 콘크리트관, 보·차도용 콘크리트 인터록킹 블록, 철근 콘크리트 플룸 및 벤치 플룸, 콘크리트 경계블록,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레미콘), 콘크리트 호안블록, 포장용 콘크리트에 대한 KS 인증을 획득한 상태이다. 레미콘을 중심으로 각종 2차 시멘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조직체계는 영업부, 생산부, 품질관리실의 2부 1실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현재 5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