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0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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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姜府使碑 |
영어의미역 | Dabu-ri Gangbusabi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375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최인표 |
성격 | 선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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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일시 | 조선시대(추정) |
재질 | 이암 |
높이 | 60㎝ |
너비 | 80㎝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375[다부원] |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에 있는 강부사(姜府使)의 선정비.
[개설]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다부원]에 있는 강부사(姜府使)의 선정비로 이암계의 자연석을 약간 다듬어 비문을 새겼다. 비석의 아래 부분은 담장에 묻혀 전체적인 형태 및 비문의 파악은 불가능하다. 비신의 중앙에 “부사강···(府使姜···)”이라는 비문이 확인되나 아래 부분은 확인할 수 없으며, 오른쪽의 비문은 마모로 인하여 읽을 수 없다. 비석의 건립 연대는 알 수 없다. 다만 비신의 앞면 왼쪽에 “을축십(乙丑十)”의 간지만 확인할 수 있다.
[위치]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375번지[다부원] 민가 돌담 벽에 박혀 있다.
[형태]
이암계의 자연석을 약간 다듬어 비문을 새겼다. 비석의 아래 부분은 담장에 묻혀 전체적인 형태 및 비문의 파악은 불가능하다. 비석의 규모는 비석이 담장에 박혀 있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으나 드러난 부분은 높이 60㎝, 너비 80㎝ 정도이다.
[금석문]
비석의 아래 부분은 담장에 묻혀 전체적인 비문의 파악은 불가능하다.
[현황]
민가의 담장에 박혀 있어 관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마모가 심하여 비문을 거의 읽을 수 없을 정도로 훼손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