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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 거일사람 된 손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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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먹거리가 마을 특산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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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광리
산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마을
광천은 골골 마을을 만들다
계모임으로 친목을 다지다
화전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금강송과 함께 송이를 키운 사람들
금강송을 지켜온 마을
송이밭은 자식한테도 비밀이여
자연에서 지식을 얻는 사람들
봄엔 약초로, 겨울엔 사냥으로
양봉은 없어, 모두 토봉이야
마지막 화전민 최순호
죽변4리
군사요충지에서 항구도시로
동해안 군사요충지 죽변곶
울진의 새벽은 죽변항에서
날마다 변화하는 죽변
해녀들이 정착하고 아바이들이 가꾼 마을
제주도 해녀의 모듬촌 ‘잠녀마을’
함경도 이주민의 터전 ‘아바이촌’
왜 죽변에 정착했을까
뒤섞인 문화들
죽변을 만드는 사람들
북한에 자식을 둔 그리움 황종덕
이북청년회가 무서워 떠났던 고향땅
두천리
12령과 더불어 마을을 만들다.
바지게꾼의 쉼터 골마와 물이 후한 안말래
사계절 쉴 틈 없는 산골생활
부족한 먹거리를 지혜롭게 극복하다
추억이 된 12령 고개길
짠내 나는 12령 고개길
이 시대 마지막 도부꾼
십이령바지게꾼놀이를 전하고
12령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
12령 고개길의 주모 박금년
장평의 마지막 거주자 여옥란
디지털울진문화대전 > 울진의 마을 이야기 > 두천리 > 12령과 더불어 마을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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