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80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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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梅花里-家屋 |
영어의미역 | House of Choe Yeonu in Maehwa-ri |
분야 |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 771 |
시대 | 근대/근대 |
집필자 | 김난아 |
성격 | 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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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일시 | 일제강점기 |
정면칸수 | 3칸 |
측면칸수 | 2칸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 771 |
[정의]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 최촌에 있는 일제강점기 주거건축.
[위치]
매화면 매화리 최촌마을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형태]
대문을 들어서면 평탄한 대지에 동향의 안채와 남향의 마구간채가 마당을 향하여 ㄱ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겹집으로, 지붕은 골기와로 팔작지붕을 이었다. 평면 구성은 마루와 큰방을 중심으로 왼쪽 칸에는 사랑방과 도장을 앞뒤로 두었고, 오른쪽 칸에는 봉당과 정지를 앞뒤로 배치한 후 봉당의 왼쪽으로 뒤주 1칸을 덧달았다. 마구간채는 2통칸 고방에 연접하여 각각 반 칸 규모의 마구와 방앗간을 배치한 평면으로, 지붕은 골함석으로 우진각지붕을 이었다.
[현황]
2004년 『문화유적분포지도』 작성을 위한 현지 조사 당시 빈집이었는데, 집주인은 부산에 살고 있다고 마을 주민이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