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1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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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申愉 |
이칭/별칭 | 자화(子和)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장필기 |
[정의]
조선 전기의 문신.
[가계]
본관은 평산. 자는 자화(子和). 신경일(申敬一)의 아들이다.
[활동사항]
주부(主簿)를 지냈다. 신명직(申命禝), 신명설(申命卨), 신명익(申命益), 신명윤(申命尹) 등 네 아들을 두었으며, 신명직은 통덕랑, 신명설은 증호조참판, 신명윤은 1691년(숙종 17)에 무과에 급제하여 전라좌수사를 역임하였다. 신명설은 신건(申鍵)과 신일(申鎰)을 두었는데, 신건은 전라좌수사, 신일은 숙천부사를 지냈다.
[묘소]
성남시 삼평동의 입향조로 이때부터 평산신씨의 세거지가 되었다. 삼평동에 있었던 문중산은 현재 성남시 금토동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