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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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宋性吉 |
이칭/별칭 | 자선(子善),상촌(相村)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장필기 |
성격 | 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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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성남시 상대원동 |
생년 | 1602년 |
몰년 | 1637년 |
본관 | 여산(礪山) |
대표관직 | 헌릉참봉 |
[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가계]
본관은 여산(礪山). 자는 자선(子善). 호는 상촌(相村). 성남시 상대원동의 입향조인 판서 언신(言愼)의 손자이며, 공청도관찰사 준(駿)의 4남이다.
그의 조부 송언신은 성남시 상대원동의 입향조이며, 퇴계의 문인으로 예학과 경학에 밝았다. 또한 5도 관찰사와 이, 예, 병, 형, 공조 등 5조 판서를 지낸 인물로 광해군 정권에 의하여 탄핵되었다가 사후 인조 정권에 의하여 복관되었다. 지금까지 성남시 상대원동에 여산송씨의 세거지가 있으며, 언신 부자의 영정과 기록이 『여양세고(礪良世稿)』로 전하고 있다.
[활동사항]
진사가 되어 헌릉참봉을 지냈다.
[묘소]
그의 조부 언신은 성남시 상대원동의 입향조이며, 이후 세거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