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5P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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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박으로 만든 다목적 그릇을 말한다. 가을에 딴 박을 반(半)으로 켜고 속을 파낸 다음, 삶아 다시 안팎을 깨끗이 긁어낸 후에 말려서 쓴다. 한국 가정의 필수용품으로서 쌀을 퍼내는 쌀바가지, 장독에 두고 쓰는 장조랑바가지, 물을 퍼내는 물바가지, 소의 먹이를 떠내는 쇠죽바가지 등 다양한 용도로 쓰였다. |
소재지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581-1 |
출처 | 울릉군 향토사료관 소장 |
제공 | 독도박물관 |
제공일자 | 2008.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