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33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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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全羅線 - 鐵-公園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남도 여수시 덕충동|율촌면 당머리길 18[조화리 58-2] 외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유화 |
준공 시기/일시 | 2018년 - 전라선 옛 철길공원 1단계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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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20년 - 전라선 옛 철길공원 2단계 조성 사업 진행 중 |
최초 설립지 | 전라선 옛 철길공원 - 전라남도 여수시 덕충동|율촌면 당머리길 18[조화리 58-2] 외 |
현 소재지 | 전라선 옛 철길공원 - 전라남도 여수시 덕충동|율촌면 당머리길 18[조화리 58-2] 외 |
성격 | 공원 |
면적 | 552,280㎡ |
[정의]
전라남도 여수시 덕충동 구 여수역 마래터널과 율촌면 조화리 구 율촌역 구간에 조성된 공원.
[개설]
전라선 옛 철길공원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근린공원 6개소와 문화공원 2개소가 조성되었다.
[건립 경위]
KTX 운행에 따른 노선 변경으로 발생된 철도 폐선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에게 건강과 휴양, 정서 함양 및 웰빙 문화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변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만흥-오림터널-미평-원학동-선원뜨레-양지바름[길이 16.1㎞] 구간에 근린공원과 산책로, 자전거 도로, 운동시설 등을 준공하였다. 2019년부터 2단계 사업으로 양지바름-대포-율촌 조화[길이 5.3㎞] 구간을 조성 중에 있는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로 962억 원[부지 매입 476억 원, 공원 조성 48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성]
전라선 옛 철길공원에 조성된 근린공원으로는 양지바름공원, 선원뜨레공원, 원학동공원, 만흥공원, 율촌조화공원, 대포공원이 있으며, 문화공원으로는 미평공원과 오림터널공원이 있다. 근린공원 6개소의 총 면적은 45만 6560㎡이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운동 기구 등이 설치되어 있다. 문화공원 2개소의 총 면적은 9만 5720㎡이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공연장, 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현황]
2019년 5월 산림청에서 공모한 2020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7월 계약 체결과 동시에 전라선 옛 철길공원 구역 내에서 공사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