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7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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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石松里 |
영어음역 | Seoksong-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석송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원회,박윤우 |
[정의]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이괄(李适)의 난을 피해 공산성으로 향하던 인조(仁祖)가 잠시 소나무 아래 바위에 머물게 되었는데, 임금은 이 나무를 대부송(大夫松)이라 이름 지어 주었다. 또 그 자리에 정자를 세우게 하고 석송정(石松亭)이라 하였다. 이처럼 이곳은 석송정이 있어 석송이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말기 공주군 정안면(正安面) 지역으로, 1914년 정안면 평촌(平村)·신평리(薪坪里)·서궁원리(西弓院里)·신촌리(新村里)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석송리로 개편되었다. 1995년 공주군이 공주시와 통합되면서 공주시 정안면 석송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석송리의 남부로는 100여m의 저지대가 형성되어 있고, 중부와 북부로는 정안천(正安川) 유역에 해발 고도 40여m에 충적 평야가 발달해 있다. 이 평야는 비교적 규모가 크고, 하천과의 사이에는 인공제방이 축조되어 있다.
[현황]
석송리는 정안면의 남부에 자리하고 있다. 면적은 2.29㎢이며, 2024년 9월 30일 기준 총 81가구, 152명[남 90명, 여 62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정안천 연변의 평야는 벼농사 지대이며, 산기슭은 밭농사 지대이다.
정안천 연변의 평야 지대에는 안말·섭돌·신흥리 등의 자연 마을이 들어서 있다.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에서 1919년 대규모 만세운동이 일어난 것을 기리며 매년 4월 1일에 기념식을 개최하여 만세운동 재현, 글짓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도 석송 3.1독립만세 제10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천안~논산간고속국도가 남북 방향으로 뻗어 남쪽으로는 화봉리에, 북쪽으로는 전평리에 연결된다. 국도 23호선도 남북 방향으로 뻗어 남쪽으로는 화봉리에, 북쪽으로는 전평리에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