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군의 마지막 격전지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7M0100
설명문 1894년 9월 재봉기를 선언한 동학농민군은 서울로 북상하기 위해서 중부지역의 전략적 요충지라 할 수 있는 공주를 점령해야만 했다. 이를 위해 동학농민군 연합부대는 논산에 집결하여 공주를 점령하기 위해 진격하였으나, 2차에 걸쳐 전개된 공주전투에서 패함으로써 ‘척왜’와 ‘보국안민’의 기치아래 전개된 동학농민혁명이 실패하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소재지 충청남도 공주시
제작 누리미디어
제작일자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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