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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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아미화랑,갤러리 아미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4길 1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무용 |
설립 시기/일시 | 1990년 - 갤러리아미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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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갤러리 아미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00-17 |
주소 변경 이력 | 갤러리 아미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45 |
현 소재지 | 갤러리 아미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4길 17[경운동 47-1] |
성격 | 상업화랑 |
전화 | 02-514-5568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었던 화랑.
[개설]
갤러리아미[대표 김영석]는 외국 작품을 위주로 전시·판매하는 화랑으로, 휴관 중이었다가 2016년 현재 종로구 인사동에 재개관한 상태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갤러리아미는 자체적인 미술품 전시판매 외에도 매년 1회씩 예술의 전당에서도 기획 전시를 해왔다. 개관 첫 해에는 개관 기념으로 ‘4인의 침묵의 소리전’을 열었다. 국내 작가 4인이 참여 했는데 참여작가는 오수환, 이남규, 조영동, 최경한 4인이며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2000년부터는 MANIF Seoul International Art Fair[서울 예술의 전당], MAC 2000[프랑스 파리], 2002년에는 Paris-Seoul[프랑스 파리], MANIF Seoul International Art Fair[서울 예술의 전당], 대한민국 미술 축전 등 국내외 미술대전에 참가해오고 있다.
2007년에는 ‘마음을 읽는 그림전’을 1부, 2부로 나눠 개최하였다. 이 전시는 마니프서울 국제아트페어 수상작가 12명을 초대해 전시한 것으로 참여 작가는 고영일, 석난희, 유휴열, 이정웅, 장순업, 전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