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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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貿易展示場 |
이칭/별칭 |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인권 |
설립 시기/일시 | 1999년 5월 4일 - SETEC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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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9년 - 아시아/태평양 국제 무역박람회 등 33회 전시회 개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0년 - 실크로드, 코리아테크노 등 총 44회 전시회 개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1년 - 서울국제포장기자재전 등 총 44회 전시회 개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2년 - 월드컵 기념 세계일류상품전 등 총 47회 전시회 개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3년 - 서울국제생활용품박람회 등 42회 전시회개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4년 - 결혼박람회, 건축박람회 등 총 56회 전시회 개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10월 -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서울무역전시장 운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 서울컬렉션, 중소기업박람회 등 총 50회 전시회 개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4월 6일 -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청사 및 컨벤션센터 개관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7년 - 춘추계 서울컬렉션 등 총 65건 전시회 개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 하이서울2008 건강엑스포 등 총 75건 전시회 개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등 총 58건 전시회 개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 국제프랜차이즈산업박림회 등 총 62건 전시회 개최 |
최초 설립지 | SETEC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514 |
주소 변경 이력 | SETEC -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
현 소재지 | SETEC -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대치동 514] |
성격 | 업무시설 |
전화 | 02-2187-4600 |
홈페이지 | SETEC(http://www.setec.or.kr)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무역 전시장.
[개설]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라고 불리기도 하는 서울무역전시장[SETEC]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설립하여 운영하다가 현재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을 맡고 있다. 정부는 1997년부터 전시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 전시관을 세우는 계획을 추진하다가, 1999년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산업자원부와 서울시의 협력 하에 무역전시장을 세우고 서울무역전시장이라 명명하였다. 문을 연 이후 주로 대형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그러다가 2005년에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로부터 전시관을 인수하여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설립 목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서울무역전시장을 설립할 당시에는 주로 대기업의 해외 투자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그러나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인수한 이후부터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전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변천]
1999년 5월 4일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산업자원부, 서울시와 협력하여 서울무역전시장을 설립하였다. 2005년 10월부터는 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운영을 맡아왔으며, 1999년 설립 이래 매년 4~50여개의 크고 작은 전시회를 개최하여 왔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서울무역전시장은 전문 전시회, 박람회, 각종 이벤트를 비롯한 중소규모 회의 운영 등을 주로 하고 있다. 1999년 설립 이후 매년 4~50여개의 크고 작은 전시회 및 박람회를 개최하여왔는데, 이를 위해 다양한 수요의 전시회 공간연출을 위한 전시장을 갖추고 있고, 국제비즈니스 전문 맞춤형 컨벤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황]
서울무역전시장은 전문 전시실 3개,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2개의 컨벤션 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 30석 규모의 중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행사 주최자를 위한 사무실 3곳과 VIP실, 프레스룸, 현장지원실 등이 설치돼 있다. 주차장에는 약 60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
서울무역전시장은 설립된 첫 해인 1999년 한 해 동안 ‘아시아·태평양 국제 무역박람회’ 등을 비롯하여 33회의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0년에는 ‘코리아테크노’, ‘실크로드’ 등 44회의 전시회를, 2001년에는 ‘서울 국제 포장기자재전’ 등 44회의 전시회를 각각 개최하였다. 그 이후 2005년까지 매년 약 50회의 전시회와 박람회를 꾸준히 개최하였다. 이 시기 개최한 주요 행사로는 ‘월드컵 기념 세계일류상품전’, ‘서울 국제 생활용품 박람회’, ‘결혼 박람회’, ‘건축 박람회’, ‘서울 컬렉션’ 등이 있다.
2005년 10월 서울경제진흥원이 인수한 이후에는 중소기업을 위한 행사 위주로 매년 60~80건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중소기업 박람회’, ‘춘·추계 서울 컬렉션’, ‘하이서울 건강엑스포’, ‘소상공인 창업 박람회’, ‘국제 프랜차이즈산업 박람회’ 등이 있다.
[의의와 평가]
서울무역전시장은 세계수준의 전시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 및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