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2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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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忠淸- |
영어음역 | Chungcheong Today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528[1순환로 52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민경명 |
창간인 | (주)충청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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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종 | 타블로이드 배판 |
창건연도/일시 | 2005년 1월 |
[정의]
충청권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일간 지방신문.
[창간경위]
수도권 중심의 뉴스에서 탈피해 지역언론의 지방화를 선도하겠다는 취지로 창간, ‘순수 지방지’임을 자임한다.
『충청투데이』는 1990년 6월 대전시 서구 가장동에서 『대전매일신문』제호로 창간되었다.
1990년 6월 11일 석간으로 창간된 『대전매일신문』은 1991년 3월 조간으로 전환했고 1996년 12월에는 갈마동 신축사옥을 준공 이전하면서 초고속 오프셋 윤전기 가동으로 1면 컬러화를 이뤘다.
2001년 10월 24일 경영난으로 휴간에 들어갔다가 1개월여만에 ㈜충청투데이로 법인을 전환하여 12월 10일 속간호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2002년 5월 최첨단 CTS 전산장비를 도입했고 2003년 10월에는 중부권 최초 32면 발행시대를 열었다.
2004년 10월 미디어 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2실 3개국 2본부, 2지역본부로 조직을 개편했고, 2005년 1월 『충청투데이』로 제호를 변경하면서 충청북도본부도 설립했다.
[구성과 형태]
대판 일간지 형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 스포츠, 지방, 사람들, 오피니언 등으로 지면을 구성했고, 충북 지역 뉴스는 1면과 사회면 등 주요 지면을 본판과 달리 갱판으로 충북 지역 독자들에게 서비스한다.
[의의와 평가]
주요활동으로는 2000년 충청인 자전거대행진 개최를 시작으로 내고장사랑 십리길 걷기대회, 동춘당문화제, 명사초청시낭송축제, 전국초중고학생 음악경연대회, 대청호마라톤대회, 아마추어골프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오고 있다.
특히 바다살리기 캠페인, 산불조심캠페인, 스승존경하기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익 캠페인으로 공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