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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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忠北人- |
영어음역 | Chungbukin New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352-3[향군로 5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민경명 |
[정의]
충청북도 청주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인터넷신문.
[개설]
『충북인뉴스』는 시사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 4월 법인 독립하여 탄생했다.
[창간경위]
2003년 5월 『충청리뷰』에서 『오마이충북』이란 이름으로 인터넷신문이 창간된 것이 『충북인뉴스』의 시작이다.『충북인뉴스』는 시사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 4월 법인 독립하여 탄생했다. 시사주간지의 속보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일간 형태의 발행이 가능한 인터넷 매체로 분사 독립한 것이다.
2004년 3월 인터넷신문 독립 분사를 결의하여 충청리뷰의 일부 주주와 신주를 받아 ㈜씨비아이뉴스(대표이사 민경명)로 법인을 등록(2004년 5월 3일)하고 10일 CI선포식과 함께 정식 출범 했다.
[구성과 형태]
『충북인뉴스』의 섹션 구성은 정치, 경제/과학, 사회, 문화, 사람&사람, 미디어, NGO 등이다. 1일 업데이트로 일간 형태를 띠고 있다.
[내용]
주간 『충북인뉴스』기사의 전제가 주를 이루는 인터넷신문 『충북인뉴스』는 속보성을 보강하는 취재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충청북도 언론 최초의 인터넷 독립 법인 인터넷 신문으로 진보적 성향의 편집 보도로 노동, 시민운동 등과 관련한 뉴스가 많다.
창간 직후인 2004년 7월 “신행정수도 관련 언론보도 행태에 관한 긴급토론회”를 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