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2081 |
---|---|
한자 | -問題解決-忠北市民運動協議會 |
영어공식명칭 | Council for Chungbuk Civil Campaign for the Settlement of Household Refuse |
이칭/별칭 | 충북쓰시협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294-8[무심동로 51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송재봉 |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에 있는 환경운동 단체.
[설립목적]
쓰레기 문제를 공동사안으로 연대하고 각 회원 단체 간의 상호협력을 증진하며, 쓰레기 문제에 대한 국민환경의식 제고,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 및 제시, 시민들의 생활실천운동 활성화, 환경친화적인 쓰레기 관리, 재활용체계의 구축, 쓰레기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시민단체의 역량 강화와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설립경위]
환경문제의 주요한 고민거리이면서 자원순환 문제가 해결점이라는 방향으로 1999년 충청북도지역의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환경단체들이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운동협의회라는 독립기구를 구성하면서 시작되었다.
[활동사항]
1999년에는 주민재활용축제를 열었고 2000~2002년에는 소각장 반대운동, 장바구니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펼쳤다. 2003~2005년에는 생활쓰레기 현황조사, 쓰레기 처리 조사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사업과 업무]
소각매립 대안운동, 자원재활용, 음식물 쓰레기 감량 활동 그리고‘아나바다’운동을 통해 자원의 재활용을 유도하는 사업을 진행하였다.
[조직]
2005년 현재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운동협의회는 사무국이 없어지고, 청주환경운동연합의 전국적 연대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