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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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察訪許稷善政碑 |
영어음역 | Chalbang Heo Jik Seonjeongbi |
영어의미역 | Memorial Stone to Stationmaster Heo Jik |
이칭/별칭 | 찰방허공 영세불망비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1013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신호철 |
관련인물 | 허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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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연도 | 1865년 |
높이 | 130㎝ |
두께 | 24.7㎝ |
너비 | 47.3㎝ |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에 있는 허직의 선정을 기리는 비석.
[건립경위]
조선 고종(高宗) 대에 율봉도찰방(栗峰道察訪)을 지낸 허직(許稷)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1865년(고종 2)에 건립하였다.
[위치]
상당구 율량동 율봉공원의 율량동 고가 입구에 있는 4기의 비석 가운데 세번째 비석이다.
[형태]
비석의 반 이상이 땅 속에 묻혀 있어 온전한 비석의 형태를 알아 볼 수 없었으나 율봉공원으로 이전하면서 원래의 상태로 세웠다. 비신의 규모는 높이 130㎝, 폭 47.3cm, 두께 24.7㎝이며 좌대는 가로 81.7cm, 세로 51.9cm이다.
[금석문]
비석의 앞면에는 “行察訪許公永世不忘碑(행찰방허공직영세불망비)”라고 각석되어 있다. 뒷면에는 건립 시기인 “同治四年乙丑五月(동치사년을축오월)”이 각석되어 있다.
[현황]
2014년 율봉공원 내에 율량동 고가를 복원하면서 그 앞에 김하련, 김중희, 이익선 선정비와 함께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