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0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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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霽日里遺物散布地 |
영어음역 | Jeil-ri Yumul Sanpoji |
영어의미역 | Archeological Site in Jeil-ri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642전|257-1전 |
시대 | 고대/삼국 시대,고대/남북국 시대/통일 신라,고려/고려,조선/조선 |
집필자 | 김성태 |
성격 | 유물산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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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642전|제일리 257-1전 |
[정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에 있는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산포지.
[개설]
제일리 유물산포지는 두 곳에 분포하는데, 각각을 제일리 유물산포지1, 제일리 유물산포지2로 구분하여 부른다.
[위치]
제일리 유물산포지1은 용인과 이천을 잇는 국도 42호선상에 있는 미수고개의 남쪽 나지막한 잔구성 구릉 일대에 있다. 서쪽으로는 국도 17호선이 지나는데, 이들 국도 사이를 대각선으로 잇는 소로가 추계천 상류를 따라 나 있고 유적이 자리한 구릉은 도로가 만든 삼각형 지형 내에 있다.
유물산포지2는 제일리 진입로 입구에 세워진 김상익 효자비에서 백암 방향으로 국도 17호선을 따라가면 300m 지점에 도로 분기점이 있는데, 이 도로의 북쪽 구릉 사면 일대에 있다. 전 지역이 밭 경작지로 조성되어 있다.
[출토유물]
유물산포지1에서는 소량의 삼국시대 토기편, 고려시대 도기편, 조선시대 도기편과 자기편이 확인되었고, 유물산포지2에서는 통일신라시대 토기편, 고려와 조선시대 도기와 자기편을 발견하였다.
[현황]
이 유물산포지는 밭 경작지와 묘목장에 분포하고 있어 원형이 그런 대로 잘 남아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