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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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信洞里 |
영어공식명칭 | Sindong-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신동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성호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신동리는 북쪽으로 익산시 덕기동, 동쪽으로 익산시 춘포면 창평리, 남쪽으로 익산시 춘포면 천서리, 서쪽으로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신동(信洞)’이라는 명칭은 가뭄에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곳이라는 뜻에서 ‘미둥굴’ 혹은 ‘믿음골’이라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
[형성 및 변천]
본래 두촌면 지역에 속하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동, 원형리, 노적리의 전 지역과 수양동, 심암리의 일부로 구성되어 전라북도 익산군 춘포면 신동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신동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주변 마을과는 달리 비교적 낮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약 2.3㎢이며, 가구 수 174세대에 321명[남자 172명, 여자 149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