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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700430
영어의미역 Narrow Mouth Frog
이칭/별칭 쟁기발개구리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동물/동물
지역 충청남도 공주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삼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양서류
학명 Kaloula borealis
생물학적 분류 동물계〉척색동물문〉척추동물아문〉양서강〉개구리목〉맹꽁이과
서식지 땅 속
몸길이 45㎝
새끼(알) 낳는 시기 6월경 우기

[정의]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서식하는 맹꽁이과에 속한 양서류.

[형태]

몸길이는 약 45㎝이다. 머리 부분이 짧고 몸통은 뚜렷하게 팽대되어 전체가 둥글다. 등 쪽은 황색 바탕에 연한 청색을 띠며 작은 융기가 퍼져 있다. 일반적으로 융기 주위는 짙은 검은색을 띤다. 배 쪽은 매끄러우며 누런색 바탕에 옅은 검은색의 대리석 같은 얼룩무늬가 있다. 머리 폭은 길이보다 약간 길다. 주둥이는 짧고 작으며 앞 끝이 약간 둔하면서 뾰족하게 돌출되어 있다.

울음주머니는 아래턱 앞쪽 끝에 1개 있으며, 혀의 아래쪽 가장자리에는 세로로 줄지어 있는 숨구멍이 있다. 혀는 타원형이고 아래턱과 위턱에는 이가 없다. 눈동자는 검은색으로 타원형이며, 눈조리개는 검은색으로 황금색 가루를 뿌린 듯하다. 가슴과 몸통 뒤끝에 이르는 부분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물갈퀴는 발달해 있지 않으며 깊이 파여 있다.

[생태 및 사육법]

알은 개구리 알과 비슷하다. 산란 직후 알은 지름 1㎜의 공 모양으로 4개 정도가 서로 붙어 있다. 산란은 6월경 1회에 15~20개의 알을 15~20회에 걸쳐 낳는다. 28~30시간이면 부화하며 30일 정도면 변태가 끝난다. 낮에는 거의 울지 않는데, 산란기에는 수컷이 암컷을 유인하기 위하여 낮에도 운다. 대부분 땅속에서 생활하며, 장마철 밤에 땅 위로 나와 모기나 파리 등의 곤충을 잡아먹는다.

[현황]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II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최근에는 습지 감소 및 오염 등으로 개체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공주시를 포함하여 우리나라 전역과 중국 북동부 지방에 분포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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