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7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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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於勿里 |
영어음역 | Eomul-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어물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원회,박윤우 |
[정의]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이 지역에 큰 못이 있는데 그 못 속에 큰 고기가 많아서 고기가 춤을 춘다 하여 어무(漁舞)라고도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말기 공주군 정안면(正安面) 지역으로, 1914년 정안면 어무리(漁舞里)가 어물리로 개편되었다. 1995년 공주군이 공주시와 통합되면서 공주시 정안면 어물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어물리의 대부분 지역에는 해발 고도 200~400m의 산지가 형성되어 있고, 북부로는 국사봉(國士峰)[402.7m]이, 동부로는 국사봉(國司峰)[348.5m]이 각각 높이 솟아 있다. 중앙으로는 어물천이 북서~남동 및 남서~북동 방향으로 흐르고 있고, 주변에 해발 고도 100여m에 충적 평야가 있다. 남부에는 어물소류지가 있다.
[현황]
어물리는 정안면의 중동부에 자리하고 있다. 면적은 3.07㎢이며, 2024년 9월 30일 기준 총 86가구, 164명[남 82명, 여 82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어물천 연변의 평야는 벼농사 지대이며, 산기슭은 밭농사 지대이다. 하천 연변의 평야 지대에는 양지말·아랫말·음지말 등의 자연 마을이 들어서 있다. 또한 농촌관광 마을인 ‘어무실 구정승마을’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올갱이 관찰 외에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작골(九爵-)에는 한일고등학교가 있는데, 해마다 구작골 주민과 한일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구작골 농경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지방도 604번이 북서~남동 방향으로 뻗어 북서쪽으로는 내촌리에, 남동쪽으로는 장원리에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