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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의 수원골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1992년 공주문화원에서 『공주의 맥』을 출판하기 위해 필자가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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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과 신관동을 연결하는 다리. 길이는 480m, 총 폭은 22m, 유효 폭은 20m, 높이는 16m이다. 경간 수는 8개, 최대 경간장은 60m이다. 공주대교의 상부 구조 형식은 P.C Box Girder 60m, 4경간 연속교(60×4×2=480m)로 2차선 11m와 4차선 11m로 분리·가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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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에 있는 통일신라 때의 절 터. 수원사는 『삼국유사』의 기록으로 보아 백제 위덕왕 대에 창건된 사찰로 여겨진다. 현재 공주수원사지가 있는 마을의 이름이 수원골인 점을 중시하여, 『삼국유사』 및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 나오는 수원사 터로 인정하여 왔다. 그러나 발굴 조사에서는 통일신라 이전의 유구나 유물이 출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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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 옥녀봉 정상부에 있는 백제시대의 토축 산성. 공주옥녀봉성은 백제시대 때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옥녀봉성의 서쪽으로 공주 공산성이 자리하여 공주 공산성의 동쪽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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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과 금학동에 걸쳐 있는 터널. 공주터널은 공주시 옥룡동과 소학동, 신기동, 금학동의 경계에 잇닿아 있는 월성산(봉화대)의 왼쪽 산과 언덕을 굴착하여 건설한 것으로 옥룡동과 금학동을 직접 연결한다. 구 터널은 1995년에, 신 터널은 2003년에 준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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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에 있는 종합 복지 시설. 1993년 10월 충청남도 공주시로부터 시설 위탁을 받아 12월 23일 개관한 금강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나형 복지관이다. 공주시 옥룡동 옥룡주공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저소득층 가정의 복지 증진에 중점을 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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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에 있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 아이뮤직소프트는 멀티미디어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서 동영상, 정지영상, 음향, 애니메이션 등의 멀티미디어 솔루션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는 21세기 인터넷·정보화 시대에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를 빠르게 처리, 가공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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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충청남도 공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안병두(安秉斗)는 1910년 7월 4일 충청남도 공주군 주외면 옥룡리 364번지(현재 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 364번지)에서 출생하였다. 안병두는 공주소년동맹 집행위원장으로 1931년 10월 충청남도 공주군 우성면 방흥리에서 소작쟁의가 발생하자 박명열(朴命烈)과 함께 쟁의를 지도하였다. 1931년 12월에는 이학근(李學根) 등과 회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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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공산성 동쪽에 있는 옥녀봉과 소학동 삼거리의 용못을 합쳐 옥룡골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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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에 있는 산. 공주시의 진산(鎭山)으로, 조선시대에 서울과 남부 지역 연락에 중추적 역할을 한 봉수대가 있다. 조선시대에 축조된 봉수대는 전라도 지방에서 올라오는 남쪽 노성(魯城) 성산(城山) 봉수를 받아 북쪽의 정안면 고등산 봉수대로 연결되었으며, 삼남 지방에서 서울로 통신하던 중요한 곳이었다. 현재는 공주 공산성을 비롯하여 공주시민들이 자주 찾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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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 월성산에 있는 백제시대의 고분군. 월성산 고분군은 월성산의 북쪽 줄기에서 서쪽으로 전개된 첫 번째의 능선 서남사면에 위치한다. 월성산은 공주시가지의 동쪽 외곽에 위치한 봉화대로 불리는 해발 314m의 비교적 높은 산이다. 월성산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많은 백제시대 고분군이 분포한다. 남서쪽에는 월성산 고분군, 남쪽에는 능치 고분군, 북쪽에는 보통골 고분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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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충청남도 공주 출신의 효자. 이복은 고려시대 향리의 신분으로 어려서부터 눈 먼 홀어머니를 정성으로 모시고 살았다. 병석에 있는 어머니를 위하여 겨울에 금강 물의 얼음을 깨고 잉어를 잡아 모친을 치유하였다는 전설이 전한다. 그리고 공주시 옥룡동 부근에 ‘국을 엎질렀다’는 뜻의 ‘갱경(羹傾)골’이라는 지명이 있는데, 갱경골은 이복이 어머니에게 먹일 국을 얻어 귀가하던 중 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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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에 있는 백제 동성왕 때 누각. 임류각(臨流閣)은 백제 동성왕[?~501] 22년인 500년 봄에 축조된 누각으로 왕과 신하들이 연회를 즐기던 장소였다. 높이가 16.5m에 달하며, 주변에 못을 파고 진기한 새를 길렀다. 같은 해 5월 동성왕은 좌우의 측근들과 밤새도록 연회를 즐겼다고 전하기도 한다. 1980년 공산성을 발굴하면서 임류각 터를 알게 되었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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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에 있는 고려 후기의 효자 이복의 정려비. 이복은 고려시대 사람으로 어려서부터 눈먼 홀어머니를 정성으로 모시고 살았다고 한다. 집이 가난하여 남의 집 일을 해 주고 음식을 얻어 와서 생계를 이었다. 추운 겨울 어느 날 읍내의 부잣집에서 일을 마치고 고깃국 한 그릇을 얻은 이복은 국이 식을까 가슴에 품고 부지런히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고개를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