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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내평리에서 금지샘과 관련하여 전승되는 이야기. 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내평리에서 웅천 쪽으로 동달산(東達山)이라는 큰 산이 있는데, 그 동달산에는 선인들이 놀다 가곤 했다는 ‘금지샘’이라고 불리는 샘이 있다. 「금지샘의 선인」은 나무꾼이 신선을 만나 금지샘 물을 마시고 오랜 세월을 살 수 있었다는 신선조우담(神仙遭遇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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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평라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쇠골모랭이의 세 바위에 관련한 이야기. 「쇠골모랭이 세 바위」는 쇠골모랭이에 자리하는 세 바위의 유래담으로, 서로 이해하며 지내야 하는 가족 간에 자신들의 입장만을 고집하는 자세로 인해 징벌받는 이야기이다. 가족 관계에서의 윤리를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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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평라리에서 자라실의 자라봉과 관련하여 전승되는 이야기. 「자라실 최부자」는 인색한 최부자의 가문이 몰락하는 이야기로, 단맥설화(斷脈說話)에 해당한다. 최부자의 집은 명당의 지기(地氣)가 작용하는 터였다. 그 때문에 부자로 살 수 있었던 것인데, 너무 인색하고 욕심이 많은 탓에 터의 지기(地氣)를 훼손하는 것으로 몰락하게 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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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도화담리에서 효자와 관련하여 전승되는 이야기. 「턱걸이바위」는 효자 황팔도에 관한 이야기로, 어머니의 병을 고치려고 호랑이로 변신하였다가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죽게 된 효행담이자 변신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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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삼계리에서 전승되는 판서골의 유래담. 「판서골의 나무꾼」은 판서골[判書谷] 마을의 유래담으로, 이곳에서 철종 때 참판을 지낸 노론 계열의 유학자 조병덕(趙秉悳)[1800~1870]이 살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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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에 있는 조선 전기 영암이 창건한 사찰. 금강암(金剛庵)은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에 있는 높이 411.8m 양각산(羊角山)의 동편 중턱에 자리 잡은 사찰이다. 1481년(성종 12)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는 사찰 이름이 ‘옥계사(玉溪寺)’로 나와 있으며, 1799년(정조 23)에 간행된 『범우고(梵宇攷)』와 1930년대에 이병연(李秉延)이 찬술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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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남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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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내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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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늑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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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전면 늑전리에 있는 조선 시대 백자요지. 1994년 11월~1995년 1월까지 공주대학교박물관이 지표 조사를 실시하여 13개소의 유물 산포지를 확인하였다. 그중 늑전리 백자요지에 대한 발굴 조사는 1995년 7월 5일~1995년 8월 14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도예연구소가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조선 시대 백자요지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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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대농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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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도화담리에 있는 천주교 공소. 도화담공소는 보령시 도화담리, 개화리 일대 천주교 신자들의 예배 장소로 1920년에 설립되었다. 공소는 천주교에서 신부가 상주하는 본당보다 작은 교회 단위로 신부가 정기적으로 공소를 방문하여 미사를 집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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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도화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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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도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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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에 속하는 법정면. 일반적으로 면은 법정면이며, 시군에 딸린 지방행정 구역 단위로서 농촌 지역을 주로 한 구역이다. 면은 몇 개의 리로 이루어져 있다. 보령시에도 1개 읍 및 5개 동 외에 10개 면이 있는데, 미산면(嵋山面)은 그중 한 면이다. 미산면의 지리적 특성은 명칭 유래, 형성 및 변천, 자연환경, 현황 등의 측면에서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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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도화담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훈은 ‘착하게, 슬기롭게, 건강하게’이다. 교육 비전은 ‘새롭게, 바르게, 자신 있게’이다. 교육 목표는 ‘창의적인 학생, 품격 있는 학생, 자주적인 학생’을 양성하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창의 융합 교육, 실천적 인성 교육, 맞춤형 진로 교육에 중점을 두어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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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도화담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훈은 ‘착하게, 슬기롭게, 건강하게’이다. 교육 비전은 ‘새롭게, 바르게, 자신 있게’이며, 교육 목표는 ‘배움, 채움으로 꿈과 끼가 자라는 다(多)행복한 미산 교육’이다. 이를 위해 체험 중심 진로 교육, 창의 융합 교육, 공동체 교육,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에 중점을 두어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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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금강암에 있는 조선 전기의 불상과 비편. 보령금강암석불및비편(保寧金剛庵石佛및碑片)은 비편의 명문(銘文)을 통해 1412년(태종 12)에 조성된 조선 전기의 불상과 비편임을 알 수 있다. 현재 석불은 금강암(金剛庵)에 보관되어 있고, 비편은 보령박물관에 수장되어 있다. 2000년 9월 2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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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있는 보령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보령댐애향박물관은 보령댐 건설로 수몰된 지역의 역사를 보존하고 이주민들의 애향심과 망향심을 고취하는 역사의 산 교육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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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보령호로에 있는 인공호수. 보령호의 보령댐은 충청남도 서부지역의 상수도 급수난 해결, 서해안시대 산업화에 따른 공업용수 확보, 웅천천 하류지역 홍수조절 등의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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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봉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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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삼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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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평라리에 있는 천주교 박해 시기의 교우촌이자 성지. 충청남도 보령시의 서짓골 성지는 19세기 천주교인들이 천주교 박해를 피해 산간 오지에 형성한 교우촌이다. 이치문 등 서짓골에 살던 교인들은 병인박해로 1866년 갈매못에서 순교한 다블뤼(Daveluy Marie Antoine Nicolas)[1818~1866] 주교와 오메트로(Aumaitre Pi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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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에 있는 염제신, 염국보, 염치중, 염치용을 제향하는 개항기 사당. 수현사(水鉉祠)는 고려 후기 재상 염제신(廉悌臣)[1304~1382]과 아들 염국보(廉國寶)[?~1388], 손자 염치중(廉致中), 염치용(廉致用)을 제향하는 사당이다. 염제신의 본관은 서원(瑞原), 자는 개숙(愷叔)이다. 어릴 때 원나라에서 살았으며, 황제의 총애를 받았다. 고려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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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에 있는 산. 보령시는 차령산맥의 말단부가 서해와 만나는 곳으로 서해안의 다른 지역과 달리 해안에 이르기까지 높은 산맥이 뻗어 있는 지역이다. 태백산맥이 오대산 부근에서 갈라져 서남쪽으로 뻗은 차령산맥은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경계부와 충청남도의 중앙부를 통과할 때에는 산맥의 높이가 낮지만, 보령시에 이르러 높이 600~700m 정도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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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오상근(吳相根)[1883~?]은 보령 출신으로 1919년 충청남도 아산 선장면에서 3·1운동에 참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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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옥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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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용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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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에 있는 통일 신라~조선 시대의 와요지. 1994년 12월~1995년 1월에 진행된 지표 조사를 통해 기와 가마가 확인되었다. 1995년 공주대학교박물관이 발굴 조사를 한 결과 통일 신라~조선 시대의 와요지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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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에 있는 이제현을 제향하는 조선 후기 사당. 용암영당(龍巖影堂)은 고려 시대 문신이자 성리학자인 익재(益齋) 이제현(李齊賢)[1287~1367]의 영정을 봉안하고 제향(祭享)하는 사당이다. 이제현의 영정은 심의(深衣)[유학자들이 입던 겉옷. 백세포(白細布)로 만들며 깃·소맷부리 등 옷의 가장자리에 검은 비단으로 선(襈)을 두름]에 두 손을 마주 잡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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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의병. 윤창영(尹昌榮)[1889~1988]은 충청남도 보령 출신으로 1908년 충청남도 보령군 남포면 일대에서 의병 활동을 전개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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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은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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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출신의 현대 소설가. 충청남도 보령 출신 소설가 이문희(李文熙)[1933~1990]는 금기된 사랑과 전쟁 체험을 주요 모티프로 인간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삶의 양상을 천착한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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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에 창건되고 조선 시대에 중건된 사찰. 중대암(中臺庵)은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마곡사(麻谷寺)의 말사이며, 보령호 동쪽에 있는 높이 638.5m의 아미산(峨嵋山) 남쪽 중턱에 자리 잡은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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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 산49-1 일원에 있는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 사이에 창건된 천방사 절터. 천방사지(千房寺址)는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에 있는 양각산(羊角山)의 동쪽 지맥 말단 구릉상에 자리하고 있다. 천방사지의 동쪽 편은 보령댐 건설로 인해 만들어진 보령호와 인접해 있다. 보령댐 건설 이전 천방사지 인근의 마을에 천 칸의 절이 있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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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평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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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평라리 일대에 있는 청동기 시대 무덤과 주거 유적. 청동기 시대 후기 송국리문화(松菊里文化)[원형 집터와 송국리형 토기를 지표로 하는 한국 청동기 시대 중기의 대표적인 문화] 단계의 무덤과 집자리 유적이다. Ⅰ지구에 고인돌, 돌덧널무덤, 돌널무덤 21기가 집중 분포하는 데 반해, Ⅳ지구에서는 집자리 1기만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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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풍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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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풍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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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지역 출신의 의병. 한엇동(韓旕同)[1866~?]은 1866년 충청도 남포현 심전면 금당리[현재 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옥현리] 출신으로 후기 의병 부대인 지순화(池順和)[?~?] 의병대에 참여하여 의병 활동을 전개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