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801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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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保寧市場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보령시 봉산4길 38-17[대천동 137-2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필준 |
창간 시기/일시 | 2008년 11월 1일 - 『보령시장신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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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보령시장신문 - 충청남도 보령시 봉산4길 38-17[대천동 137-20] |
성격 | 지역신문 |
창간인 | 양창용 |
발행인 | 양창용 |
판형 | 지면 8면|인터넷 |
URL | 보령시장신문(http://www.brcity.kr) |
[정의]
충청남도 보령시의 소식을 전하는 지역 신문.
[창간 경위]
보령시민이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 도움을 주고, 보령시의 부정부패를 감시하며,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강화하여 보령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고자 언론사를 만들게 되었다.
[형태]
지면 8면을 격주로 발간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지면과 홈페이지 기사의 내용은 거의 차이가 없다. 독자들이 모바일과 인터넷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지면은 곧 없어질 예정이다.
[구성/내용]
보령시청 소식, 보령시장 소식, 보령 공공기관의 보도자료, 지역주민의 세상 사는 이야기, 보령시의 각종 공연 소식을 다룬다.
[변천과 현황]
2008년 11월 1일 창간하였다. 2020년 2월부터 모든 보령시장신문사의 기자들은 실명 명찰을 착용하고 취재에 임하고 있다. 보령시민 노래자랑, 산문백일장, 보령을 빛낸 10인 대상 등을 운영하기도 하였으나, 2021년부터 운영하지 않는다.
[의의와 평가]
보령시의 올바르고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화합과 상생,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