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와 보령시 관련 정보를 지면과 인터넷으로 전하는 주간 지역신문.

[창간 경위]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을 만들어 시민 중심, 건강한 언론을 만들고자 창간하였다. 충청남도와 보령시 관련 정보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건강하고 비판적인 시각을 전달하여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신문을 만들고자 한다.

[형태]

8면 지면을 주간으로 발간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기사를 올리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라온 기사 중 중요한 내용은 지면에도 실리며, 내용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구성/내용]

뉴스, N포토, 오피니언, 독자마당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는 보령시를 중심으로 일어난 소식을 전한다. N포토는 지역의 주요 행사를 사진 위주로 전하여 생동감을 높이는 콘텐츠이며, 오피니언은 독자투고와 칼럼이 업로드된다. 독자마당은 개인의 알림 소식과 구인구직 정보가 올라온다.

[변천과 현황]

1996년 창간하였다. 창간 시점부터 12면으로 된 지면을 주간으로 발간하고 있다가 2019년부터 8면으로 발행하고 있다. 2010년 발행인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