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200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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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張運 |
이칭/별칭 | 신재(愼齋),문중(汶中),첨정공(僉正公)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안정리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이광우 |
출생 시기/일시 | 1535년 - 장운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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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564년 - 장운 장악원 첨정에 임명 |
몰년 시기/일시 | 1605년 - 장운 사망 |
출생지 | 비안 문암리 -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
성격 | 무신 |
성별 | 남 |
본관 | 순천(順天) |
대표 관직 | 장악원 첨정 |
[정의]
조선 전기 비안현 출신의 무신.
[가계]
본관은 순천(順天). 자는 문중(汶中), 호는 신재(愼齋). 진주 판관(晉州 判官) 장일신(張日新)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장숙(張叔)이고, 아버지는 효자로 정려된 찰방(察訪) 장문서(張文瑞)이다.
[활동 사항]
장운(張運)[1535~1605]은 지금의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효우가 출중하여 여러 사람들의 모범이 되었다고 하며, 법도를 세워 집안을 다스리는데 힘을 썼다고 한다. 명종 때 무과(武科)에 급제하고, 1564년(명종 19) 장악원 첨정(掌樂院 僉正)을 지냈다.
[상훈과 추모]
후손 장규섭(張奎燮)이 묘지명(墓誌銘)을 지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