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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답동리에 있는 대법원 연수관. 대법원 가인 연수관은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으로서 사법부 독립의 초석을 놓은 가인(街人) 김병로(金炳魯)[1887~1964]의 정신을 기리고 사법부 구성원의 교육 및 수양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2007년 5월에 김병로의 생가가 위치한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에 부지를 확정하였고, 그해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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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농악단. 동우회 농악단은 전통 문화의 계승과 여가 선용을 통해 회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개인의 기능과 재량을 높여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설립되었다. 또한 요양원이나 시설 등을 찾아가 공연과 봉사를 통해 즐거움을 같이 나누는 데도 그 설립 목적이 있다. 2005년 농악을 사랑하는 순창 지역 주민들이 모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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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있는 영재 교육원. 순창 교육 지원청 부설 영재 교육원은 영재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영재들의 창의성 및 잠재 능력을 계발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2005년 2월 28일에 순창 교육 지원청 부설 영재 교육원 설치 승인을 받았다. 그해 3월 28일에 순창 교육 지원청 영재 교육원 1학급 설치 승인을 받았으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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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시 이론 수업을 바탕으로 시 창작 기법을 수업하여 시 창작 활동을 하는 시 동호인 모임. 매운향 문학회는 시 창작 활동을 통하여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5년 10월에 순창 공공 도서관에서 개설한 시 창작 교실 회원들의 모임을 근원으로 한다. 2005년 10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제1기 순창 공공 도서관 시 창작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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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문화·교육 시설. 순창 문화의 집은 관심 있는 지역민은 누구나 참여하여 자신의 잠재 능력을 개발시키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5년에 건립되었다. 지상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면적은 555.36㎡이다. 1층에는 작은 도서관 및 서가, 문화 창작실, DVD실이 있고, 2층에는 문화 관람실[17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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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 여성 합창단. 순창 여성 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적 가치 추구와 맑고 고운 노래를 통하여 상호 간에 친밀감을 조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0년 2월 순창군 초롱 합창단으로 창단하여 활동하다가 2004년 순창 여성 합창단으로 개칭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순창군 초롱 합창단 시절인 2000년 7월 제1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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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여성 사회 복지 시설. 순창군에서는 여성들의 잠재 능력 개발 및 군민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순창 여성 회관을 건립하였다. 1997년 4월 공사를 시작하여 1998년 5월 10일 개관하였다. 실내 수영장을 포함하여 사업비는 총 14억 원이 소요되었다. 순창 여성 회관의 연면적은 787㎡이고, 주요 시설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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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전통 장류 체험관. 순창 장류 체험관은 신개념의 장류를 개발하여 장류 산업의 세계화를 실현하고자 2006년 11월 25일에 건립하여 개관하였다. 투자비는 총 28억 1300만 원으로, 국비가 21억 5000만 원, 도비가 1억 5000만 원, 군비가 5억 1300만 원 투자되었다. 대지 면적은 2,861㎡, 연면적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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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공연·행사를 하는 공공시설. 순창군에서는 순창 군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공연 문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1995년 10월 1일 순창 향토 회관을 건립, 개관하였다. 사업비는 총 57억 6300만 원이 소요되었다. 연면적 1,414㎡, 지상 2층으로 공연장 465석, 무대 119㎡, 문화 자료실 62.8㎡이다. 부대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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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복실리에 있는 방과 후 교육 시설. 순창군은 1965년에 10만 5530명이던 인구가 2003년도에 3만 2000명으로 급격하게 감소해 자치 단체 존립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 또한 1975년에 초등학교 32개 학교 409학급이었던 것이 2008년에는 15개 학교 110학급으로 취학 자녀가 급감하고 대도시 전학으로 인하여 학교 통폐합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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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장류 산업 특구에 있는 전북 대학교 식품 생명 공학과의 순창 분원. 전북 대학교 식품 생명 공학과 순창 분원은 순창 장류 산업을 이끌어나갈 전문 인력 양성과, 여러 사정으로 때를 놓쳐 학사 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순창 군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원하였다. 2007년 2월 전북 대학교와 순창군이 장류 산업 전문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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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공공 도서관. 순창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 순화를 위해 1987년 8월 26일에 순창군 공공 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1991년 3월 25일에 순창 공공 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97년 12월 26일에 건물을 2층에서 3층으로 증축하였다. 2001년 3월 7일에 평생 학습관으로 지정되었다. 2003년 12월 1일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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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서마리에 있는 산림 박물관. 전라북도에서 자연과 산림에 대한 역사 보존 및 학습을 통한 산림 문화 창출을 위해 ‘살아 있는 산·생명의 산·영원한 산’을 주제로 호남의 관광 중심권인 내장산 자락에 전라북도 산림 박물관을 건립하였다. 1995년 9월에 호남권 산림 박물관을 전라북도에 유치 확정시키고, 1996년 6월부터 10월까지 설계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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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안정리에 있는 역사관. 회문산 지역은 1846년(헌종 12) 천주교 병오박해 시 삼족(三族)을 멸하는 화를 피해 신부 김대건 일가 친지들이 피신하였으며, 한말에는 면암(勉庵) 최익현(崔益鉉)[1833~1906]과 임병찬(林炳瓚), 양윤숙(楊允淑) 등의 의병대장이 일제와 치열한 항일 무장 투쟁을 벌인 곳이다. 6·25 전쟁 당시에는 남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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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둔전리에 있는 조선 전기 김인후가 지은 강학당. 훈몽재(訓蒙齋)는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1510~1560]가 1548년(명종 3)에 순창 점암촌 백방산 자락에 지은 강학당이다. 김인후는 주자(朱子)의 이기 이원론(理氣二元論)을 계승하는 견해로 성경(誠敬)의 실천을 학문적 목표로 삼아 이를 조선 왕조의 통치 이념으로 확립하는 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