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2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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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음역 | Dure Chulpansa |
영어의미역 | Dure Publishing Company |
이칭/별칭 | 두레출판기획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도통동 500-3[충정로 19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기우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도통동에 있었던 출판업체.
[설립목적]
남원 지역의 인쇄 문화를 선도하고, 남원의 디자인 산업을 지역의 현실에 맞게 담아내기 위해서 창립했다.
[변천]
2000년 7월 두레출판기획으로 출발하여 2006년 3월 17일 두레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3년 현재 운영 중단한 상태이다.
[주요사업과 업무]
디자인, 편집, 프로세스, 카달로그, 책자, 브로셔, 선거 홍보물 기획 및 제작 등 각종 고급 칼라 인쇄에 관한 모든 작업을 하였다.
[활동사항]
남원시 홍보 관광 책자인 ‘사랑의 남원’을 발행하였다. 단행본으로는 『조선환여승람』, 『풀어읽는 우리소리』, 『광한루시선』 등을 발간하였다. 그 외 경실련 소식지, 남원YWCA 소식지, 남원시 의회 안내 책자, 21세기 남원포럼신문 등을 발간했다. 그리고 국립민속국악원 공연 팜플릿을 비롯하여, 시립국악단 공연 팜플릿, 흥부제 브로셔 및 팜플릿, 극단둥지의 팜플릿 등을 제작하였다.
[현황]
3명의 직원이 근무하였으며, 편집에 필요한 전문 시설을 갖추고 지역 문화 길라잡이 역할과 지역 출판물을 기획 제안하는 등 지역 문화 알리기에 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