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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각시 바윗골의 서방 바위와 각시 바위의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각시 바위 이야기」는 머슴 돌덕과 황 부자의 딸인 별당 처녀가 생전에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후, 각시 바윗골에 서방 바위와 각시 바위가 생겨나게 되었다는 암석 유래담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전설』에 「각시 바위」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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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에 있는 고등 보통 교육 및 실업 전문 교육 기관. 전라남도 화순군에는 총 3개의 인문계 고등학교와 1개의 실업 전문 고등학교가 있어 지역의 고등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화순군에 고등학교가 개교하기 이전인 1960년대에는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광주광역시로 나가 공부하는 경우가 많았다. 화순군의 경우 공립 고등학교보다 사립 고등학교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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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출신의 판소리 명창. 「춘향가」가 장기인 판소리 명창이다. 공대일(孔大一)[1910~1989]은 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자포실에서 태어났다. 14살에 판소리에 뜻을 두어 능주에 사는 공창식에게 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공창식과 공대일은 삼촌과 조카 사이이다. 공대일은 공창식에게 「춘향가」를 배웠고, 이후 장판개와 임방울에게서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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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출신의 판소리 명창. 공창식(孔昌植)[1887~1936]은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범우골에서 태어났다. 16세에 김채만의 문하에 들어가 소리 공부를 시작했는데 타고난 재질과 성음으로 그의 소리는 일취월장했다. 10여 명의 문도 중에서 가장 늦게 공부를 시작했으나, 해가 감에 따라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게 되었다. 김채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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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유천리에서 괴바위의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괴바위 전설」은 전쟁에서 불구가 되어 걸인으로 돌아온 총각과 총각을 기다리다 결국 혼사를 치른 처녀가 사랑을 이루지 못할 것을 한탄하여 못 속에 몸을 던진 후 생겨났다는 괴바위에 대한 암석 유래담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전설』에 「괴바위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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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출신의 판소리 명창. 김준섭(金俊燮)[1913~1968]은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출신으로 처음에는 공창식에게 소리를 배우면서 「심청가」 한 마당을 전공으로 수련했다. 그 후 김정문에게 「흥보가」, 「춘향가」, 「수궁가」, 「적벽가」를 차례로 배우고 난 뒤, 독학으로 계속 소리를 연마했다. 김준섭은 재주가 남달리 뛰어난데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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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출신의 판소리 명창. 김채만(金采萬)[1865~1911]은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에서 태어나, 후에 현재 광주광역시 서구 효덕동 구암촌인 광주의 속골로 이사했다. 김채만은 이날치의 문하에서 판소리를 배웠는데, 본래 성음이 탁하고 평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었으나 각고의 노력으로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김채만이 성공하기까지 많은 일화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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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국가와 민족, 내 고장의 현실을 직시하고 사랑하는 사람[애국인], 예절과 질서를 존중하고 근검절약하여 상부상조하는 사람[생활인], 지식과 감성의 조화로 지혜롭게 판단하고 진지하게 행하는 사람[지성인], 강인한 체력과 진취적 사고로 참여하는 민주 시민의 자질을 갖춘 사람[건강인], 21세기 지식 생명 과학 시대를 주도할 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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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에 있는 사립 중학교. 민주 의식을 갖고 향토와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애국인], 스스로 공부하고 미래 사회에 대처하는 사람[지성인], 과학적인 사고와 소질 계발로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능력인], 심성이 바르고 예절과 질서를 실천하는 사람[덕성인], 심신을 단련하여 의지와 체력이 강인한 사람[건강인]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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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살밭골에 있는 살바위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마산리 살바위 이야기」는 김덕령이 백마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화살과 경주를 시키면서, 화살이 떨어진 바위가 살바위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암석 유래담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전설』에 「마산리 살바위」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화순군 동면 마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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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만연사의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만연사의 유래」는 상좌 중이었던 만연이 못된 중의 음행으로 죽은 후, 나주 목사의 아들로 환생하여 다시 출가하면서 나주 목사가 만연산에 절을 세워주고 그 절의 이름을 만연사라 부르게 된 유래담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전설』에 「만연사의 유래」라는 제목으로 수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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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에 있는 모호산의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모호산 유래」는 동복 가관(假官)이었던 김성원이 정유재란 당시 노모와 처자를 데리고 피난을 가던 중 왜놈을 만나 격투를 벌이다 최후를 맞이한 후 후세 사람들에 의해 산의 명칭이 모호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산악 유래담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전설』에 「모후산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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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북면 옥리에서 고려 왕족인 왕씨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목이 잘린 황새 바위 이야기」는 고려의 왕족인 왕씨가 온갖 세도를 부리던 중 집에 찾아온 노승을 박대하여 황새 바위의 목을 자르고 망하게 되었다는 신앙 전설로 풍수와 관련된 이야기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전설』에 「목이 잘린 황새바위」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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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한천면에 있는 문바위의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문바위 전설」은 배장자란 부자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던 홍수천이 배장자 집에 술객으로 머물던 술사에게 술수를 배웠으나 이를 잘못 사용하다가 백발노인에 의해 깨달음을 얻어 술서를 바위 아래 묻은 후, 그 바위를 문바위라 부르게 되었다는 유래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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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강정리에서 살았던 박 부자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박 부자와 개 이야기」는 박팔만이라는 부자가 집에서 키우던 개가 밤마다 짖는 이유를 알지 못해 죽이고 후원에 있던 구렁이를 죽이려다 뱀에게 물려 죽은 후 그 집안 역시 망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전설』에 「박 부자와 개」라는 제목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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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출신의 판소리 명창. 박기채(朴基彩)[1911~?]는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에서 태어났다. 보성 소리의 대부인 정응민의 수제자로 정응민의 문하생 가운데 박춘성과 함께 가장 먼저 소리를 배웠다고 전해진다. 박기채는 판소리 5바탕을 두루 잘 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심청가」와 방아소리가 장기였다. 박기채의 애절한 계면조의 성음은 많은 청중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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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용두리에서 용랑과 베틀 바위의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베틀 바위와 용랑 이야기」는 부모님을 여의고 베를 짜며 혼자 살던 용랑이 정유재란 당시 왜장에게 욕을 당하기 전에 왜장과 함께 예성강에 빠져 죽은 이야기와 용랑이 죽은 후 정처사가 용랑의 한을 풀어 주기 위해 정자를 지은 이야기, 그리고 용랑이 베를 짜던 굴을 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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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유천리에서 벼락 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벼락 바위 이야기」는 효심 깊은 며느리와 시아버지를 위해 하늘에서 벼락을 내려 구렁이를 죽이고, 그로 인해 세 쪽으로 갈라진 바위에 붙여진 명칭에 대한 암석 유래담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전설』에 「벼락 바위」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화순군 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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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남면 대곡리에서 전해오는 불효자가 잘못을 뉘우치고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 「벽력골 이야기」는 어머니의 실수로 자식을 잃은 아들이 어머니에게 불효를 저지르고 하늘의 벌을 받아 반신불구가 되었다가 후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정성을 들인 후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전설』에 「벽력골의 내력」이라는 제목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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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사평면 출신의 판소리 명창. 성원목(成元睦)[1912~1969]은 고수로서의 명성이 높은 판소리 명창이다. 명창 성창순의 아버지이며, 아쟁 산조의 명인인 한일섭의 매부로 이들에게 판소리를 가르쳤다. 성원목은 전라남도 화순군 사평면 출신으로 김채만에게 판소리를 배워 지방에서 크게 활동한 명창이라고 전해진다. 박유전-이날치-김채만-성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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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우물의 유래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옥거리 샘 이야기」는 남편을 여읜 남원 윤씨 부인이 공덕을 쌓기 위해 감옥이 있는 거리 부근에 살면서 죄수들에게 물을 떠 주는 등의 일로 공덕을 쌓으면서 만든 우물의 명칭 유래담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전설』에 「옥거리 샘」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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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 지역에서 정월에 액을 풀기 위해 샘에 가서 지내는 제의. 전라남도 화순 지역에서 가정의 평안과 가족의 무병장수를 위해 주부가 정월에 용왕에게 행하는 의례이다. 용은 우리나라 역사에 흔하게 등장하는 신적 존재이다. 고구려의 주몽 신화에서 해모수의 수레를 끄는 오룡(五龍)이 바로 용이다. 주몽도 죽은 후 용을 타고 승천한다. 신라의 국모 알영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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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에서 운주사와 천불천탑의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운주사와 운주 도사 이야기」는 운주도사가 천제의 도움으로 천불천탑을 만들고 절을 짓게 되었다는 사찰 유래담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전설』에 「운주사의 내력」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화순군 도암면에 운주라는 도사가 살고 있었다. 운주도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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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남면 유마리에 있는 유마사의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유마사의 유래」는 중국의 요동에서 살다가 남면 유마리에 온 유마운과 그의 딸 보안이 공덕을 쌓으며 살던 절의 명칭 유래담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전설』에 「유마사의 유래」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중국의 요동 태수 유마운은 늦은 나이에 보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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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에서 행하는 치병 의례. 화순군에서 부정한 장소나 다른 집안의 혼인 잔치에 다녀오거나 문상을 한 후에 까닭 없이 아플 경우에 행하는 치병 의례이다. ‘잔밥 맥이기’는 글자 그대로 잔밥을 먹이는 의례이다. ‘잔밥’은 먹고 남은 밥을 의미하지만 실제 의례 때는 쌀, 콩 등의 잡곡을 사용한다. 잔밥 맥이기를 할 때 외우는 주문에서 잔밥은 ‘잔밥 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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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사람[도덕인], 창의적인 사고로 부단히 신지식을 연마하는 사람[기술인], 지적 능력과 정의적 능력을 갖춘 실력 있는 사람[실력인], 자기 체력을 단련하여 심신의 조화를 이룬 사람[건강인], 미래 사회 안목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아는 사람[미래인]을 육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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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전라남도 교육청 산하 교육 행정 기관. 전라남도 화순 교육 지원청은 교육장의 감독 아래 국가 행정 사무 중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임된 교육에 관한 업무를 집행·심의·의결하는 기관으로, 화순군에 위치한 모든 교육 기관의 운영과 관리에 관한 지도 및 감독을 한다. 화순 교육 지원청은 전라남도 화순군의 교육, 과학, 기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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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 지역에서 미래에 대한 어떤 징조를 주술 등의 힘을 빌려 미리 예측하는 행위. 점복(占卜)은 인간의 능력으로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일이나 알 수 없는 일을 주술의 힘을 빌려 추리 또는 판단을 하는 행위이다. 이를 ‘점(占)’이라고도 한다. 자연 현상이나 생리적 현상을 판단하거나 인위적으로 어떤 현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판단한 결과로써 장래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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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출신의 판소리 명창. 국극 협단에 참여하였고, 「심청가」가 장기인 판소리 명창이다. 조몽실(曹夢實)[1900~1949]은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같은 마을에 살았던 공창식에게 판소리를 배웠는데 특히 「심청가」를 전수받았다. 그 후 국창 김창환의 문하에서 「춘향가」와 「흥보가」를 배우고 고향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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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에 있는 종괘산의 쌍교 바위의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종괘산의 쌍교 바위 이야기」는 옥황상제가 종괘산 용샘의 암룡을 승천시키려다가 주지승의 잘못으로 승천하지 못하고 바위로 변하면서 생긴 암석 유래담과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산 금두꺼비가 구렁이와 싸우다 각각 바위와 봉우리가 된 암석 및 산악 유래담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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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 지역에서 아픈 사람을 위해 하는 굿. 주장맥이는 초상집과 같이 궂은 데를 갖다 와서 아픈 사람들을 위해 전라남도 화순 지역에서 하는 굿이다. 주장맥이는 주당풀이·주장풀이·주당맥이 등으로도 불린다. 주당과 주장은 구개음화로 인한 지역별 차이이다. 무속에서는 풀이, 민간에서는 맥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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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에 있는 중등 보통 교육 담당 기관. 전라남도 화순군에 있는 중등 보통 교육 담당 기관으로 관내에는 총 10개의 중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전라남도 화순군의 중학교는 1947년 화순 중학교의 설립을 시작으로 사립인 능주 중학교가 1966년에 개교하였다. 1969년 화순 여자 중학교가 세워졌는데 2000년 화순 제일 중학교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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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서 진각 국사의 출생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차천과 배씨 처녀 이야기」는 배씨 처녀가 차천에 떠 있는 참외를 먹고 수태를 하여 고려 고종 때의 고승인 진각 국사가 태어나게 되었다는 영웅 탄생담이다. 1982년에 강동원이 편찬한 『화순의 전설』에 「차천과 배씨 처녀」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화순군 화순읍에 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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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자율성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는 민주 시민을 기르고,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는 실력인을 기르며, 21세기 지식 기반 사회를 주도할 창의적 인간의 육성과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건강한 사람을 기르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근면과 성실로, 사람은 모름지기 부지런해야 하며 남을 대하는 데 있어 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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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에 있는 공립 중학교. 애국·애향 정신의 고취, 전통 문화 계승 교육, 경로·효친 생활화, 통일 대비 교육을 통한 애국인, 기초·기본 학력 정착, 진로·체험 활동 활성화, 맞춤형 교수 학습 개선,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배양을 통한 실력인(實力人), 독서 토론 활동 활성화, 탐구 학습 능력 신장, 정보 활용 능력 신장, 문화적 감성 함양 교육 충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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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에 있는 공립 중학교. 투철한 국가관으로 애국, 애족하는 학생[애국인],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길러 글로벌 시대에 적응하는 학생[실력인], 창의적인 생활로 슬기롭게 사는 학생[과학인], 배려하는 생활로 이웃에 봉사하는 학생[봉사인], 심신을 단련하여 굳센 의지를 지닌 학생[건강인]을 길러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일구는 인간을 육성하는 것을 교육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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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동면에 있는 공립 중학교. 예의와 질서를 지키는 민주 시민의 자질을 갖춘 사람[민주인],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으로 미래를 선도할 사람[실력인], 개성과 탐구력 신장으로 문제 해결력을 갖춘 창의적인 사람[창조인], 자연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봉사인], 건전한 사고와 기초 체력 단련으로 심신이 조화로운 사람[건강인]의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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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에 있는 공립 중학교. 바르고 알차게 자기 꿈을 실현하는 창의적인 인간을 육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으며, 꿈을 키워 이루자는 교육 구호를 가지고 있다. 교훈은 ‘성실’이다. 1971년 1월 16일 9학급의 화순 동복 중학교 설립을 인가 받고, 그해 3월 1일 개교하였다. 2011년 2월 10일 제38회 졸업식에서 11명이 졸업하여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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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백아면에 있는 공립 중학교. 주인 정신을 발휘하여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애국인], 바른 생활의 습관화로 민주 시민의 자질을 갖춘 사람[민주인], 기초 체력을 연마하여 건전한 몸과 마음을 갖춘 사람[건강인], 합리적인 사고로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창의인],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알찬 실력을 지닌 사람[실력인]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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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사평면에 있는 공립 중학교. 바른 생활 습관화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민주인],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폭 넓은 실력을 갖춘 사람[능력인], 자신의 잠재력과 개성을 키우는 사람[창의성], 기초 체력을 단련하여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건강인], 주인 정신을 길러 모교와 지역 사회를 사랑하는 사람[애향인]의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맑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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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바른 생활 태도로 민주 시민의 자질을 갖춘 사람[민주인],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길러 스스로 앞날을 개척하는 사람[실력인], 맑고 밝은 심성으로 이웃과 국가에 봉사하는 사람[봉사인],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심신이 조화롭고 건강한 사람[건강인], 탐구하는 자세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창조인]을 육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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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에 있는 공립 중학교. 바른 생활 태도로 민주 시민의 자질을 갖춘 사람[민주인],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길러 스스로 앞날을 개척하는 사람[실력인], 맑고 밝은 심성으로 이웃과 국가에 봉사하는 사람[봉사인],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심신이 조화롭고 건강한 사람[건강인], 탐구하는 자세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창조인]의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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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장학 재단. 화순 장학회는 화순군 화순읍에 위치한 장학 재단으로 화순 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단체이다. 화순 장학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면학을 돕기 위한 장학 사업과 교육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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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공립 중학교. 기초·기본 교육의 충실로 자기 학력을 높이는 사람[실력인], 특기 적성을 살려 진로를 개척하는 창의적인 사람[창조인], 이웃과 함께하는 민주 시민의 자질을 갖춘 사람[민주인], 기초 체력 신장으로 심신이 건전한 사람[건강인], 창의적인 사고로 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사람[정보인]의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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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에 있는 공립 중학교. 화순 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글로벌 시대 인재 육성을 위한 선진 학교를 구현하는 것으로, ‘사랑으로 가르치고 정성으로 배우자’는 구호 아래, 21세기를 선도하는 화순인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교육 목표는 교육 과학 기술부 장학의 방향과 전라남도 교육청의 교육 방향, 화순 교육 지원청의 교육 방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