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동 대통교 당간지주와 초석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7P0969
설명문 본래 중동과 반죽동을 연결시키는 다리로 대통사 앞에 다리가 있다해서 대통교라고 불렀다. 옛날에는 선화당(宣化堂) 앞에 다리로서 돌 홍예로 되어있는 다리였는데, 1936년에 시멘트로 다리를 놓고 대통교라 하다가 근래에 와서 공주교라 부르고 있다.
소재지 충청남도 공주시 반죽동 301 대통사터
제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작일자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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