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훈
-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공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구자훈(具滋勳)은 1921년 1월 17일 현재의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도신리 469번지에서 출생하였으며, 1936년 3월 공주고등보통학교에 재학 중에 동교생인 이용준(李鎔俊)·김용(金容)·김한석(金漢奭)·김용갑(金溶甲)·김해인(金海仁)·최낙권(崔洛權) 등과 함께 항일 비밀 결사 단체인 명랑(明朗)클럽을 조직하였다. 구자훈과...
-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공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용갑(金溶甲)은 1920년 7월 25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76번지에서 태어났으며, 1936년 3월 공주고등보통학교에 재학 중에 동교생인 이용준(李鎔俊)·김용(金容)·김한석(金漢奭)·김해인(金海仁)·구자훈(具滋勳)·최낙권(崔洛權) 등과 함께 항일 비밀 결사 명랑(明朗)클럽을 조직하였다. 김용갑과 명랑클럽 회원들...
-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공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해인(金海仁)은 1918년 9월 22일 충청남도 대덕군 지역에서 출생하였으며, 1936년 3월 공주고등보통학교에 재학 중에 동교생인 이용준(李鎔俊)·김용(金容)·김한석(金漢奭)·김용갑(金溶甲)·구자훈(具滋勳)·최낙권(崔洛權) 등과 함께 항일비밀결사 명랑(明朗)클럽을 조직하였다. 김해인과 명랑클럽 회원들은 일본의 식민통치에...
-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공주 지역에서 독립을 위해 투쟁한 활동가. 일제강점기 공주 지역에서는 만세 시위운동, 동맹 휴교 투쟁, 사회 운동 등 다양한 형태의 민족 운동이 전개되었으며,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하였다. 1935년의 조선총독부 자료에도 이러한 사실이 잘 나타나 있다. 주로 3·1운동 연루자인 「보안법」 위반자가 80명, 「치안유지법」위반자가 15명, 소작 쟁의나 노동 쟁의와...
-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공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천영관은 1919년 4월 14일 현재의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 81번지에서 태어났으며, 1936년 3월 공주고등보통학교에 재학 중에 동교생인 이용준(李鎔俊)·김용(金容)·김한석(金漢奭)·김용갑(金溶甲)·구자훈(具滋勳)·최낙권(崔洛權)·김해인(金海仁) 등과 함께 항일비밀결사 명랑(明朗)클럽을 조직하였다. 천영관과 명랑클럽...
-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공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최낙권(崔洛權) 1923년에 충청남도 서천 지역에서 출생하였으며, 1936년 3월 공주고등보통학교에 재학 중에 동교생인 이용준(李鎔俊)·김용(金容)·김한석(金漢奭)·김용갑(金溶甲)·김해인(金海仁)·구자훈(具滋勳) 등과 함께 항일 비밀 결사 단체인 명랑(明朗)클럽을 조직하였다. 최낙권과 명랑클럽 회원들은 일본의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