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1330 |
---|---|
한자 | 東部地方山林廳 |
영어공식명칭 | Eastern National Forest Office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57-14[교 2동 420-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동정 |
설립 시기/일시 | 1926년 6월 12일 - 동부지방산림청이 강릉영림서로 설립 |
---|---|
개칭 시기/일시 | 1972년 7월 21일 - 동부지방산림청이 강릉영림서에서 동부영림서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1995년 12월 29일 - 동부지방산림청이 동부영림서에서 동부지방산림관리청으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6년 1월 1일 - 동부지방산림관리청에서 동부지방산림청으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동부지방산림청 - 강원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57-14[교 2동 420-1] |
현 소재지 | 동부지방산림청 - 강원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57-14[교 2동 420-1] |
성격 | 공공 기관 |
설립자 | 산림청장 |
전화 | 033-640-8510 |
[정의]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산림 관리 기관.
[설립 목적]
국유림 자원을 잘 관리하여 산림 휴양 및 야생 동물 서식처 제공, 맑은 물과 공기 공급, 문화재용 소나무와 송이의 생산·제공 등 수많은 유·무형의 혜택을 국민과 지역 사회에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국민과 지역 사회에 자연이 주는 가장 고귀한 선물을 제공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으며, 산림 자원의 연구와 함께 대자연을 가꾸며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변천]
1919년 6월 9일 조선 총독부 농상공부 산림과 강릉 출장소 신설 이후 1926년 6월 6일에 강릉영림서로 개편하려는 노력에 힘입어 1926년 6월 12일에 강릉 영림서가 신설되었다.
1932년 8월 4일 도지사 휘하의 강릉 삼림 보호구로 축소, 1940년 4월 10일 강릉영림서 신설, 1972년 7월 21일 동부영림서로 기관명 변경, 1995년 12월 29일 동부지방산림관리청으로 변경, 2006년 1월 1일 동부지방산림청으로 기관명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1년 동부지방산림청은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57-14[교 2동 420-1]의 노후화된 청사를 철거하고 같은 부지에 청사를 신축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국유림의 효율적 이용·관리, 국유 임산 자원의 산업화, 국유림의 공익 기능 증진, 국유림 책임 경영과 임업의 선진화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나무 심기 행사, 식목일 행사,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 산불 예방 활동, 숲 가꾸기, 백두 대간 등산로 정비 등 건강한 숲과 풍요로운 산을 가꾸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 산림청과 한국 산지 보전 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9회 전국 우수 산림 생태 복원 대전에서 복원 사례지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9월 27일 여가 시간의 확대 등으로 산림 내 휴양 시설의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용객에게 질 높은 숲 해설 제공을 통한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3년 숲 해설 경연 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 9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관령 치유의 숲을 시범 운영한다.
[현황]
2016년 현재 215명이 근무하며, 다섯 개 시[강릉시·속초시·동해시·삼척시·태백시]와 다섯 개 군[고성군·양양군·평창군·정선군·영월군]을 관할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청장 아래 기획 운영팀, 산림경영과[경영 계획, 자원 조성, 산림 복지 문화, 평창 양묘 사업소, 정선 양묘사업소], 산림재해안전과[산사태 대응, 관리, 보호]가 있으며, 강릉 국유림관리소·양양 국유림관리소·평창 국유림관리소·영월 국유림관리소·정선 국유림관리소·삼척 국유림관리소·태백 국유림관리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