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와 참새가 놀고 있는 황금들판에서 가족과 함께 서투른 낫질로 벼를 베어보는 체험을 통해서 자연을 배우고 벼 수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농업의 중요성과 농민의 생활에 동참해 본다.
땀 흘리며 벼 베기 체험을 마치고 나서 논두렁에 걸터앉아 먹는 가마솥 들밥의 맛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