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1721 |
---|---|
한자 | 彌勒寺 |
영어음역 | Mireuksa |
영어의미역 | Mireuksa Temple |
분야 |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기관 단체/사찰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680[동천로 48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연학 |
[정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
[건립경위 및 변천]
주지 승려 주허가 1980년대 말 작은 암자에서 포교 활동을 시작하였고, 현재의 모습을 갖춘 것은 최근의 일이다.
[활동사항]
2011년 현재 신도는 100여 세대에 이르며 남신도들이 석림회(釋林會)를 조직하여 정진과 포교에 임하고 있다. 법회는 세시에 따라 칠석, 백중 등의 법회를 열고 있으며, 초하루, 지장재일 법회를 열고 있다.
[현황]
법당은 대적광전으로, 주불인 비로자나 불상이 좌상으로 있고, 불상 뒤에는 화염 광배가 있다. 비로자나 불상 좌우에는 협시보살 입상이 안치되어 있다. 배면에는 천불상과 지장보살을 비롯해 보살 입상, 영가, 목조 탱화, 산신 탱화, 후산 탱화, 칠성 탱화, 아미타불 좌상 등이 있다. 법당 앞에는 2기의 화려한 석등이 있고, 범종, 법상 등이 배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