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301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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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申宅熙永世不忘碑 |
영어의미역 | Stele for Sin Taekhui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병호 |
성격 |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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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일시 | 1711년 |
관련인물 | 신택희 |
재질 | 사암 |
높이 | 100㎝ |
너비 | 37㎝ |
소재지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 |
[정의]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에 있는 조선 후기 수군절도사 신택희의 불망비.
[위치]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 대로변에 있는 여감바위, 또는 역의암이라고 부르는 바위 위에 세워져 있다.
[형태]
비신만 있다. 높이는 100㎝이고, 너비는 37㎝이다.
[금석문]
비의 앞면에는 "수군절도사신공택희영세불망비(水軍節度使申公宅熙永世不忘碑)"라고 기록되어 있다.
[현황]
비석의 석질이 사암이라 마멸의 속도가 빨라 시멘트로 보전(補塡)하였으나 비문은 거의 판독이 불가능하다.
[의의와 평가]
조선 후기 지방 수령들의 일반적인 송덕비 형태이지만 비석이 세워진 곳에 임진왜란과 관련된 전설이 있어 그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