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50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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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白暾 |
영어공식명칭 | Baek Don |
이칭/별칭 | 일돈(日敦),금헌(琴軒)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경상북도 영덕군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이광우 |
출생 시기/일시 | 1647년 - 백돈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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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년 시기/일시 | 1717년 - 백돈 사망 |
묘소|단소 | 경상북도 울진군 여삼동 |
사당|배향지 | 영덕 상의당(盈德 尙儀堂)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길 30-1 |
사당|배향지 | 수동재사(水洞齋舍)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대곡리 479 |
성격 | 학자 |
성별 | 남 |
본관 | 대흥(大興) |
[정의]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개설]
백돈(白暾)[1647~1717]은 이휘일(李徽逸)·이현일(李玄逸)의 문인(門人)이다.
[가계]
백돈의 본관은 대흥(大興), 자는 일돈(日敦), 호는 금헌(琴軒)이다. 아버지는 백천장(白天章), 어머니는 남숙(南俶)의 딸 영양남씨(英陽南氏), 할아버지는 종사랑(從事郎) 백동량(朴東良), 증조할아버지는 도총부도사(都摠府都事)를 지낸 백몽표(朴夢彪)이며, 부인은 진운형(陳雲亨)의 딸 신광진씨(神光陳氏)이다.
[활동 사항]
어린 시절부터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형 진사(進士) 백훤(白暄)과 함께 이휘일·이현일 문하에서 학문을 배웠다.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에 녹훈된 고조할아버지 백충언(白忠彦)의 충절을 기리고자, 형과 함께 영덕 상의당(盈德 尙儀堂)[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길 30-1 소재]과 수동재사(水洞齋舍)[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대곡리 479 소재]를 건립하였다.
[학문과 저술]
이휘일·이현일을 기리는 제문을 지었으며, 유집(遺集)을 남겼다.
[묘소]
경상북도 울진군 여삼동(茹蔘洞)에 묘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