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정진영 묘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1188
설명문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양산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진영의 묘. 1931년 4월 양산농민조합의 조합원으로 가입한 이후 일본 제국주의의 고율 소작료 착취에 항거해왔다. 1932년 10월 13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소요죄로 징역 10월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남부동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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