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재 주변 모습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0447
설명문 약 260년 전 장수 황씨 호안공파 16세 직자가 삼량진읍 우곡동에 살다가 계하자 그의 부인 김해 김씨는 어린 아들 17세손 우현과 함께 양산 호계리로 이주하였다. 우현은 이곳에서 다섯 아들을 낳았는데 이들을 기리기 위해 지은 재실이다. 정면3칸, 측면 2칸의 건물이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호계동 774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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