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5C02070004 |
---|---|
지역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천부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국진 |
[나리분지에서 개최된 제1회 산나물 축제]
“나리분지에서 5월 4~5일 양일간 제1회 산나물 축제가 열렸습니다.”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작업으로 인하여 플래시 플러그인 기반의 도표, 도면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잠정 중단합니다.
표준형식으로 변환 및 서비스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는 순차적으로 변환 및 제공 예정입니다.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작업으로 인하여 플래시 플러그인 기반의 도표, 도면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잠정 중단합니다.
표준형식으로 변환 및 서비스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는 순차적으로 변환 및 제공 예정입니다.
“한 20m 되는 기다란 삼나무 통나무를 반으로 따게가, 길다란 그릇을 만들고, 거다가 봄철 산나물, 약초를 넣어가 비빔밥 만들고……, 500인분.
그라고 산나물 채취 체험활동, 더덕캐기 체험도 하고, 산나물요리 경연대회, 축제 축하공연도 했지요.
이밖에도 노래자랑, 울릉도, 독도 바로 알기 OX퀴즈,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신령수까지 걷기, 쑥떡 만들기…….
이번에 처음 개최한 건데요.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이 참 좋았지만, 미흡한 점도 많이 있었어요. 신문에 보니깐 '제1회 울릉도 산나물 축제'에 관광객이 불과 100여명만이 찾아왔다고 하더군요. 홍보가 제대로 안된데다 기간도 짧았기 때문일 거예요.”
[아쉬운 제1회 눈꽃축제]
웹사이트 플러그인 제거 작업으로 인하여 플래시 플러그인 기반의 도표, 도면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잠정 중단합니다.
표준형식으로 변환 및 서비스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는 순차적으로 변환 및 제공 예정입니다.
눈 많이 오는 울릉도의 겨울, 울릉도에서는 2007년부터 나리분지에서 ‘눈꽃 축제’를 개최하려고 계획하였다. 하지만, 여느 해와는 다르게 눈이 거의 오지 않아 결국 눈꽃축제는 열리지 못했다. ‘눈꽃축제’가 개최될 때 설피를 신고 옛길을 따라 천부초등학교까지 달리기 대회를 마련해 본다면, 관광객에게 멋진 추억거리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정보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