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5C0204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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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천부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호동 |
“일주도로가 나기 전에는 지금 전경초소 있는 데, 바닷가로 바로 내려가도록 되어 있었다. 그때만 하더라도 백사장 같이 몽돌이 깔려 있었습니다. 거기서 수영 많이 했습니다. 추산 발전소 밑에서도 하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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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왔을 때 도로개설하고 옹벽을 치니깐, 이 돌이 파도에 계속 도로 쪽에 올라올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잔돌이 다 쓸려내려가고, 요즘은 그리로 내려가는 길도 없습니다.”
[정보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