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5B0103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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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심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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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가-2007년도 울릉바다낚시 현수막
손맛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울릉도는 바다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천혜의 장소이다. 그러나 아무리 천혜의 자연이라 하더라도, 유의해야 할 사항은 있다. 울릉도는 가파른 절벽과 깊은 수심으로 특히 안전이 강조되는 곳이다.
그렇기에 강태공을 실어 나르는 낚싯배의 운항은 본섬을 기준으로 3마일 이내 연안으로 한정하고 있다. 운항 시간도 일몰 전 1시간, 일몰 후 1시간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낚싯배 승선자는 반드시 구명동의를 착용하여야 한다. 그리고 출입항관리사무소에 탑승자를 반드시 신고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