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5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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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獨島硏究保存協會 |
영어공식명칭 | Association for Reserch and Conservation of Dokdo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울릉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기봉 |
[정의]
경상북도 울릉군에 있는 독도 관련 민간 단체.
[설립목적]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역사적으로 연구하고,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6년 12월 27일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았으며, 15개 관련 단체가 가입되어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증명하는 연구를 강화하고 그 결과를 세계에 홍보하며, 문헌 자료와 지도들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편집해 자료집을 간행하고 있다.
[활동사항]
매년 학술 대회나 토론회를 1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학술 연구집, 일반 서적, 자료집, 홍보물 등을 발행하고 있다. 또 교양 강좌와 특강을 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EEZ 기점 문제, 전관 수역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독도에 부두 시설을 만들고 암초 위에 인공 지반을 만들어 해상 건물을 건립하는 등 독도를 개발하여 울릉도 어민의 어업전진기지이자 관광지로 만들 것을 요구해 왔다.
발간 작업으로는 1997년에 『독도 영유의 역사와 국제 관계』를 펴낸 후 꾸준하게 연구 성과를 정리해 왔으며, 4권으로 정리한 『독도 영유권 자료의 탐구』를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펴 왔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11-6번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