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5P2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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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목재로 사다리꼴 형태의 상자를 만든 다음 넓은 바닥면에는 유리를 부착하고 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골타르를 발랐다. 주로 떼배를 이용하여 작살로 고기를 잡거나 미역을 채취할 때 쓴다. 바닷물은 수면이 잠잠하지 않아 물속을 볼 수 없기에 통수경으로 수면에 대고 보면 물속이 잘 보인다. |
소재지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581-1 |
출처 | 울릉군 향토사료관 소장 |
제공 | 독도박물관 |
제공일자 | 200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