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8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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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尙北道水産資原硏究所 민물고기硏究센터 |
영어의미역 | The Non-Native Fish Research Lab of Gyeongsangbukdo Fishery Resources Institute |
분야 | 정치·경제·사회/과학 기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228[불영계곡로 353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영진 |
[정의]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에 있는 경상북도수산자원연구소 소속 연구 기관.
[설립목적]
민물고기 종(種) 보존과 내수면 어자원 연구를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1970년 10월 경상북도 영덕군 오십천 변에 개설한 경상북도 연어인공부화장이 연구소의 전신이다. 1985년 1월에 경상북도 연어인공부화장이 경상북도 내수면개발시험장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96년 10월에 입지 여건이 보다 좋은 경상북도 울진군 왕피천 변으로 청사를 이전하였다. 1998년 8월 경상북도수산자원개발연구소가 개소되면서 통합되었다가 2000년 8월 경상북도수산자원개발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2006년 11월에는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을 개관하였다. 2014년 11월 경상북도수산자원개발연구소가 경상북도수산자원연구소로 이름 변경됨에 따라 경상북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가 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매년 연어를 인공 부화하여 방류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내수면 어자원 조성 확대, 신 어종 인공 부화 및 양식 기술 개발, 경제성 있는 어종의 대량 생산 보급 및 토종 어종 보존과 육성 관리, 민물고기 양식 기술 교육 지원, 보호 어종·멸종 어종·천연기념물 어종의 인공 종묘 생산 기술 개발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황]
경상북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의 조직은 센터장 아래 행정지원 등 3개의 팀을 두고 있으며 수산직 6명, 연구직 2명 등 총 1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