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90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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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淳昌郡企業人交流會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11[백산리 265-1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교철 |
현 소재지 | 순창군 기업인 교류회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11[백산리 26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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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사회단체 |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상공인 단체.
[설립 목적]
순창군 기업인 교류회는 순창군 경제 발전과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장류 고을의 전통을 계승하며 순창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살기 좋은 순창을 만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05년 순창군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자가 모여 창립총회를 갖고 명칭을 ‘이업종 교류회’로 정하였다. 30여 명이 적극적으로 활동해오다가 2008년에 명칭을 ‘기업인 교류회’로 변경했으며 지역 사회 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해마다 순창군 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전라북도 경제 단체인 경제 발전 도민 회의, 중소기업 진흥 공단, 경제 통상 진흥원과 연계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마다 연말이면 불우 이웃 돕기 자선 행사를 개최하고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각종 예술 단체에도 적극 참여하고 상공인 자녀에 대한 장학 사업도 하고 있다. 매년 연말이면 순창 상공인의 장 수상식을 개최하고 공익장, 효열장, 사업장을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다.
[현황]
2014년 현재 순창군 기업인 교류회는 활동 반경을 넓히고 건전한 경제 활동의 선도 역할을 하기 위해 가칭 ‘순창 상공인 협의회’를 조직하여 재창단을 준비 중이다. 한편 2003년 이후 정성균, 이순용 등이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 현재 한동락 회장이 재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