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90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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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全北肢體障碍人協會淳昌郡支會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5길 11-4[남계리 62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곽현옥 |
설립 시기/일시 | 1992년 - 전북 지체 장애인 협회 순창군 지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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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전북 지체 장애인 협회 순창군 지회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5길 11-4[남계리 626] |
성격 | 사회 복지 단체 |
전화 | 063-653-3234 |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전북 지체장애인협회 소속 지회.
[설립 목적]
전북 지체 장애인 협회 순창군 지회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자립 기틀 마련을 통해 순창군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장애를 극복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92년에 설립되었다. 장애인의 교육, 재활 훈련, 쉼터 등 기본적 복지 요건을 충족시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민원 창구 역할을 하며, 재활 정보를 제공하여 복지 시책을 적극 이용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장애인의 구인 구직 관련 고충 등을 상담하는 민원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근로자의 취업 실태 및 만족도를 조사하여 장애인의 근로 조건 개선과 안정적인 근로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결연·계몽 및 제도 개선 사업에 힘쓴다. 장애인의 인권 신장 사업, 장애인 이용 시설 운영과 자립 작업장 운영·지원 및 직종 개발 사업, 장애인 보조 기구 지원 사업, 장애인 정보화 지원 사업, 사회 인식 개선과 자립을 위한 각종 사업 등의 장애인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장애인이 예술적 소질을 집중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후원도 하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순창군이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복지관은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계몽 홍보 및 조사 연구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활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장애인 종합 복지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2011년 이후 2016년 12월까지 김문곤이 지회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1월부터 2022년 6월 말 현재 최기순 지회장이 재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