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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901130
한자 五福傳統-醬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29[백산리 265-33]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도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90년 9월 19일 - 오복 전통 고추장 설립
이전 시기/일시 1997년 - 오복 전통 고추장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서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로 이전
최초 설립지 오복 전통 고추장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14[순화리 271-1] 지도보기
현 소재지 오복 전통 고추장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29[백산리 265-33]지도보기
성격 제조업체
설립자 진영희
전화 063-653-3731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전통 장류 등 제조업체.

[설립 목적]

오복 전통 고추장은 전통 방식을 고수하여 장인의 손맛을 이어가고 대량 생산이나 이윤에만 치중하지 않고 온 정성을 다하여 우리의 것, 우리의 맛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바른 먹거리의 표본이 되고자 노력하는 것을 기업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천혜의 자연 환경을 선물 받은 순창 지역의 우수한 재료만을 선별하여 소비자에게 깨끗하고 우수한 장맛을 선보이기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1990년 9월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읍 옥천로14[순화리 271-1][순창읍 고추장 거리]에서 오복 전통 고추장이 설립되었으며, 1997년에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29[백산리 265-33]의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로 입주하여 지금까지 전통 장류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 절임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고추장의 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5년 지리적 표시 등록[「농산물 품질 관리법」 제8조 의거] 업체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에는 지리적 표시 단체 표장 등록 업체가 되었다. 2008년 전통 식품 품질 인증 마크를 획득하여 전통 식품 업체로서 대외적 입지를 확보하게 되었다. 현재는 전통 고추장이 순창의 장맛 제품으로 선정되어 서울 현대 백화점 명인관에서 판매되고 있다.

[현황]

오복 전통 고추장은 2대가 함께하는 가족형 식품 업체로서 2014년 현재 임직원 수는 1명이며 연간 매출액은 1억 원 정도이다. 공장은 대지 면적 약 667㎡[202평]에 건축 면적 약 238㎡[72평] 규모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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