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9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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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甘造-醬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6-6[백산리 265-5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도연 |
설립 시기/일시 | 1997년 - 감조 고추장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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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감조 고추장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6-6[백산리 265-59] |
현 소재지 | 감조 고추장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6-6[백산리 265-59] |
성격 | 제조업체 |
설립자 | 김애순 |
전화 | 063-652-1040 |
[정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전통 장류 등 제조업체.
[설립 목적]
감조 고추장은 “좋은 음식은 보약이다”라는 말을 업으로 여겨 초지일관의 마음가짐과 한결같은 자세로 전통 장류를 생산하고, 순창 농산물의 지속적 사용과 함께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1997년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6-6[백산리 265-59]에서 가내 수공업 형태로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감조 고추장은 천혜의 자연 그대로의 좋은 재료에 순창 전통 고추장 특유의 구수한 맛과 감칠맛이 나는 장류를 생산한다. 주로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 등의 전통 장류와 절임류를 생산하고 있다. 순창의 환경적 특성과 제조 기능인 김애순 대표의 전통 방식 작업 과정을 통해 만들기 때문에 어머니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주로 입소문을 통한 직판이나 전화 주문[택배] 형식으로 지역 주민 및 외부 관광객에게 판매 되고 있다.
[현황]
감조 고추장은 대지 면적 약 626㎡[189평]에 건축 면적 약 396.6㎡[120평] 규모이다. 2014년 현재 임직원 2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매년 장류 제조 시 일용 근로직 2~3명을 고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