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10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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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內浦時代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서산시 서해로 360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재윤 |
창간 시기/일시 | 2010년 11월 18일 - 『내포시대』 창간호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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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10월 4일 - 『내포시대』 법인 설립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10월 8일 - 『내포시대』 발행 등록[등록번호 충남 다01295] |
제작|간행처 | (주)내포시대 - 충청남도 서산시 서해로 3608[잠홍동 753-4] |
성격 | 지역 주간 신문 |
관련 인물 | 박두웅|신효식 |
창간인 | 박해철|정창현|노승민|신효수|최기호|전은재|최흥제|한기웅|조덕래 |
발행인 | 박해철 |
판형 | 대판 12면 |
URL | 『내포시대』(http://www.npnews.co.kr) |
[정의]
충청남도 서산시 잠홍동에 있는 지역 주간 신문.
[창간 경위]
『내포시대』는 내포 지역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 언론 매체가 필요하다는 뜻을 가진 지역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내포 지역을 대변하는 최초, 대표 지역 신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창간되었다. 본래 『내포시대』는 박해철 발행인이 2007년 5월 21일부터 개인적으로 운영해 오던 인터넷 신문이었다.
창간 준비 작업은 서산시 동문동 426-4번지에 있는 인터넷 신문 『내포시대』 사무실에서 박두웅 편집국장과 현 『내포시대』 신효식 부회장 등 지역 인사 10여 명이 모여 이루어졌다. 『내포시대』는 창간 당시 기자 윤리 강령을 채택, 공표하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실·진실 보도의 책임, 둘째, 독자의 반론권 보장, 셋째, 오보의 정정, 넷째, 취재원의 보호, 다섯째, 언론인으로서의 품위이다.
[형태]
『내포시대』는 창간 당시 대판 20면에 전면 컬러로 발행하였으나, 지금은 대판 12면에 1면과 12면만 컬러로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메인 섹션은 정치, 지역 사회, 문화, 지방자치, 교육, 단체 행사, 오피니언, 지역 경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브 섹션은 포토 뉴스, 포토 갤러리, 축제-공연-전시, 감동뉴스, 동영상 뉴스[홈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그 외에 사건·사고, 사설, 기획 등이 있다.
[변천과 현황]
『내포시대』는 2010년 10월 4일 법인을 설립하고 편집 및 취재 기자를 공개 채용하였다. 2010년 10월 8일 충청남도청에 인터넷 신문과 동일한 제호로 등록하였다[등록번호 충남 다01295]. 그리고 11월 18일 『내포시대』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의의와 평가]
『내포시대』는 각종 사회 문제의 지역화와 지역적 이슈를 효과적으로 제시하여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생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며, 소외된 계층과 소수의 주장을 대변하는 대안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