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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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電機安全公社全北支援本部南原淳昌支社 |
영어공식명칭 | Korea Electrical Safety Corporation, Namwon-Sunchang Branch |
영어음역 | Hanguk Jeongi Anjeon Gongsa Namwon Sunchang Jisa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도통동 509-9[시청북1길 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민우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도통동에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소속 지사.
[개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원본부 남원순창지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47개 지사 가운데 하나로,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설립목적]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원본부 남원순창지사는 전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공공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공익법인이다.
[변천]
1974년 6월 7일, 「민법」제32조에 의거하여 재단법인 한국전기보안협회가 설립되었다. 이후 1975년 4월 1일, 한국전기안전공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90년 4월 13일에 「전기사업법」제74조에 의거하여 특수법인 한국전기안전공사로 재발족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원본부 산하 남원지사는 1977년 1월 20일 개설되었다. 당시에는 남원지점으로 개설되었다가 2003년 6월, 사업소 명칭을 남원지사로 변경하였다. 2004년 1월 15일 향교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였다가 2007년 8월 21에 현 사무실로 다시 이전하였다. 2008년1월 1일사업소 명칭을 전북남부지사로 변경하였고, 2009년 1월 1일 남원순창지사로 변경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원본부 남원순창지사는 전기사업용 전기설비의 사용 전 검사, 전기사업용 전기 설비의 정기 검사, 자가용 전기설비 공사 계획 신고 수리, 자가용 및 일반용 전기설비의 사용 전 검사, 전기설비의 확인 점검 및 안전 진단, 전기 안전 홍보 및 계몽, 전기안전에 관한 조사 연구 등을 주요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활동사항]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원본부 남원순창지사는 남원시와 함께 순창군 전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현황]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원본부 남원순창지사는 지사 업무를 총괄하는 김봉진 지사장과 직원 13명으로 조직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