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70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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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密陽新聞社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1180-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오현석 |
설립 시기/일시 | 1989년 - 밀양신문사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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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00년 - 밀양신문사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1181-1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1180-2로 이전 |
개칭 시기/일시 | 2000년 - 밀양신문사 『밀양신보』에서 『밀양신문』으로 제호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9년 12월 2일 - 밀양신문사 『밀양신보』 창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6월 21일 - 밀양신문사 황규열 대표이사 취임 |
최초 설립지 | 밀양신보사 -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471[내이동 1181-1] |
현 소재지 | 밀양신문사 - 경상남도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1180-2] |
성격 | 신문사 |
설립자 | 손명석 |
전화 | 055-351-2280 |
홈페이지 | 밀양신문(http://miryang.newsk.com) |
[정의]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서 있는 『밀양신문』발행 신문사.
[설립 목적]
밀양신문사(密陽新聞社)는 ‘농민의 가슴으로 어머니의 마음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89년 지역 신문 발행을 위하여 손명석이 설립하였다. 밀양신문사는 정치 및 시사 관련 사항을 포함한 밀양 시정을 해설 및 홍보하고 지역 내 각종 소식과 생활 정보 및 농사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주간 『밀양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변천]
밀양신문사는 1989년 설립 이후 1989년 12월 2일 『밀양신보』를 창간하였다. 2000년 밀양시 내이동 1181-1에서 밀양시 내이동 1180-2로 이전하였고 『밀양신보』에서 『밀양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2010년 6월 21일 황규열 대표이사가 취임하였고 사업을 확장하여 방송, 광고를 포함하여 인터넷 기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밀양신문사는 『밀양신문』 발간, 인터넷 홍보 및 광고, 지방 자치 단체 문화 행사 및 홍보 기획, 영상물 제작 및 편집, 기사 판매 및 제공, 홍보물 제작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현황]
밀양신문사는 2022년 현재 대판 12면으로 주간 『밀양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3명의 직원과 자문 위원, 평가단, 명예 기자, 명예 편집 위원, 주부 기자단 등 60여 명이 신문사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밀양신문사는 밀양에 대한 과거와 현재, 미래 정보를 지역 주민은 물론 출향인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밀양인의 자부심 고취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 지방화 시대에 소외된 지역 뉴스와 지역민들의 소식을 발굴하여 보도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통하여 밀양 지역 소식지와 소통 광장으로서 기능하고 있다.